네팔 성령컨퍼런스 'Blessing'
네팔 부흥의 불씨 피운
성령컨퍼런스 'Blessing'
지난 12월 1일과 2일 네팔 갸네스월교회에서 성령컨퍼런스 '블레싱' 집회가 열렸다. 이번 집회는 두란노해외선교회(이하 TIM) 네팔 사역팀이 주관하여 네팔 수도권에 있는 온누리 선교사들이 연합한 축제의 장이었다. 월요어노인팅집회사역팀원 10여 명이 스태프로 섬겼다.
성령컨퍼런스 블레싱은 네팔의 수도이자 최대 도시인 카트만두의 지역교회 리더들에게 성령의 은사와 기름 부음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를 통해 개인과 지역교회 그리고 네팔 전체에 영적 부흥이 오기를 소망했다. 이번 집회에는 카트만두를 중심으로 수도권의 120여 지역교회의 목회자와 성도 1,200여 명이 참석했다.
집회 첫날에는 갸네스월교회 담임목사이자 네팔교회의 원로인 로버트 까르딱 목사가 “성령의 능력으로 네팔의 개인과 교회 그리고 사회에 변혁을 일으키자”는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전체 집회를 인도한 조경근 선교사는 “네팔 성령컨퍼런스 블레싱은 청년을 중심으로 경배찬양사역, 문화사역을 더욱 보완하여 네팔의 교회문화를 주도하는 사역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조은실 기자 ces@onnuri.org


인터뷰
“OMC와 같은 사역축제로 이어가길”
이번 집회는 올해 네팔에서 열린 최대 규모의 기독교 컨퍼런스 중 하나로 기록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많은 목회자와 성도가 모여 뜨겁게 예배드림으로써 지역교회가 연합하게 되었고 영적 부흥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온누리 사역자들의 섬김과 봉사를 통해 네팔교회에 성령사역에 대한 체계적인 가르침을 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특별히 이번 집회를 통해 네팔의 온누리 사역자 전체가 처음으로 연합하여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앞으로 네팔 성령컨퍼런스 ‘블레싱’ 집회가 온누리교회의 사역축제인 OMC와 같이 지역교회를 섬기고 온누리에 부어 주신 은혜와 축복을 선교지에 나누는 집회로 발전해 나가길 소망합니다.
/ 조경근 선교사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