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하나님의 자녀로 키운 모정

‘어령아, 훨훨 날아라’ 북 콘서트 열려

 

 

지적장애인 첼리스트 김어령 형제의 어머니 송명애 집사가 집필한 <어령아, 훨훨 날아라>의 북 콘서트가 지난 12월 14일(수) 서빙고 두란노홀에서 열렸다.

북 콘서트는 ▷찬양과 기도 ▷이재훈 담임목사의 축사 ▷이민우 목사(밀알학교)의 설교 ▷김어령 형제의 감사편지 낭독 ▷4중주 ▷김어령 형제의 독주 ▷온사랑합창단의 합창 ▷온누리 사랑챔버의 연주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북 콘서트에 참석한 성도들은 순서가 끝날 때마다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뜨거운 박수갈채를 보냈다.

이날 이민우 목사는 참석한 성도들에게 “자녀의 눈높이에서 자녀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 그리고 필요한 것,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고 말씀을 전했다.

북 콘서트를 마치며 송명애 집사는 부모들에게 “장애를 가진 자녀가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자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자녀의 정체성을 확립해 주는 한편 순종하는 마음을 길러주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황치연 기자 hcy@onnuri.org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