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오늘은 장애우 주일, 곳곳에서 열리는 따스한 행사

서빙고 1~3부, 양재 3부 특순, 강동 사랑부 신설

 

온누리, 굿윌스토어와 함께하는 ‘기증캠페인’ 진행

 

 

매년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이다. 온누리교회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연다.

 

서빙고 1부 예배에는 사랑챔버가 공연을 하고 2~3부 예배에서는 ‘온사랑합창단’이 찬양을 부른다. 홍보관에서는 예수사랑부 청년들이 <생명의 삶>을 장애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편집한 큐티지 <영혼의 빛>으로 큐티한 내용을 전시했다. 동시에 청년들의 활동사진과 큐티사진전이 열린다.

 

양재 3부 예배에서는 사랑부가 난타 공연을 하며, 원형광장에서는 자선장이 열린다.

 

강동 온누리교회에서는 오는 21일(토) 오후 4시에 본당에서 장애우 예배인 ‘사랑부 예배’를 신설하고 오픈예배를 드린다. 강동 사랑부 예배는 매주일 오전 9시 기쁨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온누리교회는 굿윌스토어와 함께 장애인의 달을 맞아 기증캠페인을 벌인다. 오늘(15일)부터 다음 주일(22일)까지 집안 구석구석 잠자고 있는 물건을 기증받아 장애인 및 소외계층 및 일자리 창출을 돕는다. 서빙고와 양재 로비에 설치된 수거함에 의류, 생활용품 등을 기증할 수 있다.

 

 

박혜신 자매 미술전시회 오픈

 

 

지난 4월 10일(화) 오후 4시, 남서울비전센터 1층 그레이스카페에서는 사랑챔버에서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예수사랑부 지체 박혜신 자매의 개인 미술전시회 오픈예배가 열렸다. 이날 예수사랑부 가족 및 교사, 권사 등 여러 성도가 참석해 박 자매의 전시회 오픈을 축하했다. 전시회에는 유화 5점, 파스텔 1점, 수채화 20점 등 총 26점이 전시됐다.

 

박혜신 자매는 이번 전시회를 위해 매일 7시간씩 그림을 그리는 투혼을 발휘하다 병원에 가는 헤프닝도 벌어졌다. 박 자매의 어머니 김명희 성도는 “어느 때보다 더 딸이 사람들에게 새 그림을 그렸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으로 열심히 전시회를 준비했다”면서 “딸 아이의 그림을 통해 ‘이는 내 사랑하는 딸이다’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잔잔한 미소를 느낀다”고 했다.

 

박혜신 자매는 2005년부터 한국과 미국에서 꾸준히 개인전, 초대전, 그룹전 등을 열어왔으며, 지난 2007년에는 ‘내 친구들’을 주제로 양재 온누리교회에서 개인전을 연 바 있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