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오래 기다렸다 ‘다카마쓰’

일 년 만에 울려 퍼지는 사랑노래 25~26일 다카마쓰 러브소나타 막 올라

 

 

일본 대지진의 여파로 일 년 연기되었던 다카마쓰 러브소나타가 오는 25~26일 드디어 막이 오른다. 간절하게 일 년을 기다린 만큼 이번 러브소나타에 대한 기대감은 최고조에 이르렀다. 다카마쓰 러브소나타를 섬길 150여 명의 봉사자들은 두 차례에 걸쳐 참가자 교육을 마치고 지금은 일본을 위해 뜨겁게 중보하고 있다.

러브소나타 본부에 따르면 다카마쓰 현지는 부흥예감에 흠뻑 젖어있다고 한다. 집회에 참석하겠다는 일본인 신청자가 2,800여 명이 넘었고, 협력교회도 65개나 된다.

현지인들은 예수님을 소개해 준 한국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감사편지와 선물을 준비하고 있고, 요네타니 목사는 한국에서 온 봉사자들이 다마모 공원을 투어할 수 있도록 자비로 입장권을 구입해 선물하기로 했다고 한다.

다카마쓰 러브소나타는 25일 교회부흥세미나와 가스펠나이트 다카마쓰, 26일에는 CEO포럼과 문화전도집회 러브소나타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일 년을 기다린 다카마쓰 러브소나타를 위한 성도들의 간절한 기도가 절실할 때다./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