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날마다 천국 누리는 우리 가정”

하가훈 91기 수료식

 

 

하나님의 가정훈련학교(이하 하가훈) 91기가 지난달 31일(토) 4주 동안의 여정을 마치고 수료식을 열었다. 매주 토요일과 주일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진새골 사랑의집에서 진행된 이번 하가훈에는 총 28가정의 부부가 참여했다.

 

윤경준, 정영숙 부부는 다른 부부의 관계 회복을 돕기 위해 참석했다가 자신의 부부 관계에도 조금의 문제가 있다는 것을 깨닫고 회복하게 됐다. 윤경준 성도는 “부부간의 대화법, 성향의 차이, 자라온 환경이 다름으로 인해 생긴 갈등 등의 강의를 들으며 답답했던 마음이 조금씩 다스려졌다”고 고백하며 “앞으로 남은 인생을 하가훈에서 배운 대로 행복한 가정, 행복한 부부로 살겠다”고 전했다. 정영숙 성도도 “첫 주 강의를 들으며 우리 부부의 성향이 많이 달랐음을 고백하며 눈물을 뚝뚝 흘리는 남편의 고백이 정말 감동적이었다”면서 “이제 우리 가정은 날마다 천국을 누리고 있다”고 기뻐했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사진은 윤경준, 정영숙 부부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