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다음에는 삼대가 봉사하러 올 거예요”

소민재 김지윤 부부, 소현빈, 소성빈

 

가족이 함께 러브소나타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사실 이번 러브소나타에 할아버지에서부터 손주까지 삼대가 봉사자로 참석할 예정이었는데 아버지께서  투병 중이셔서 저희끼리만 오게 되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아픈 와중에도 손자들이 전도하고 선교하고 왔으면 좋겠다고 응원해 주셨습니다.

저희 가족은 A-1팀 소속이었는데 79세의 목회자가 시무하고 있는 현지교회를 방문했는데 후임교역자가 없어 은퇴를 할 수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일본 땅을 위해 기도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행사에 참석하기 전보다 더 간절해졌습니다.

자녀들에게 신앙의 유산을 전수할 수 있는 러브소나타 봉사자로 참여하는 것을 적극추천합니다. 다음번 러브소나타에는 저희 가족은 삼대가 총출동 할 것입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