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복음화 될 것입니다”
비타민C집회 감동 편지에 담아
중국교회의 변화를 꿈꾸며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Acts29 비전빌리지에서 진행된 비타민C집회의 열기가 식지 않았다. 집회에 참석하고 중국으로 돌아간 루이안시 광명당교회의 탕전도사와 전주대학교 경배와 찬양학과의 이병훈 학생이 집회의 감동을 잊지 못해 편지를 보내온 것. 중국교회를 회복시키겠다는 다짐과 중국을 가슴에 품고 기도하겠다는 소망이 담긴 편지다. 중국에서 온 편지
사랑하는 온누리교회의 성도님들께
평안!저는 루이안 광명당 교회의 탕전도사입니다. 이번 한국 방문은 저에게 큰 감동과 격려가 되었습니다. 온누리교회의 생명력 넘치는 사역에서 흘러나오는 기쁨과 사랑을 보면서 위로를 받았습니다. 요즘 제가 많이 연약해져 있었습니다. 교회의 발전이 멈추고, 사역을 하면서 활기가 부족하고, 성도들이 사역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는 등 어려운 상황들을 마주하며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하지만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이번 ‘비타민C’집회를 통해 앞으로 어떤 길을 어떻게 가야할 지를 알려주셨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특별히 온누리교회가 저희에게 나눠준 모든 것과, 섬겨주신 목사님과 장로님, 성도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과 온누리교회의 성도들에게 죄송한 마음이 들기도 했습니다. 여러분이 온주교회를 위해 4년 전부터 많은 노력을 했지만 아직 열매가 풍성하게 맺히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실망하거나 포기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계속해서 저희들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도와주십시오. 저희들은 하나님께서 온누리교회를 통해 중국교회를 축복하고 계시다는 것을 확신합니다. 앞으로 더욱 활발하게 QT와 일대일을 중국에 전파할 것이고, 아버지학교와 어머니학교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비타민C’집회에 참석하면서 교회는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중시해야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체계적인 방법으로 복음을 전해야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저희 교회도 온누리교회처럼 선교하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진정으로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를 것입니다. 저희들을 위해서 기도해주십시오.저희들은 하나님과의 관계(QT)와 사람과의 관계(일대일)를 통해 중국을 회복시킬 것입니다. 곳곳에서 복음을 전하는 사도들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온누리교회의 목회자님들과 성도님들, 저희들을 향한 관심과 사랑을 포기하지 말아주십시오. 하나님께서 계속적으로 여러분에게 감동을 주셔서 중국교회를 축복해주실 것입니다.감사합니다. 임마누엘!루이안시 광명당교회탕자매드림 2012.5.21
<헌금 전달식>
CGNTV를 위해 써주십시오. 지난 18일 비타민 C집회에 참석 중이던 중국 크리스천 리더십들이 선교사들의 영적 목마름을 해소하고, 선교사가 갈수 없는 곳에서도 복음을 전파하고 있는 CGNTV 사역에 써달라며 460만 원을 헌금했다. 이들은 CGNTV를 소개하는 故하용조 담임목사의 영상메시지를 보고 감동을 받아 헌금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헌금은 안영수 집사(이천선교 국제사역부)가 조정민 목사(CGNTV)에게 전달했다. / 조은실 기자 ces@onnuri.org
학생이 보낸 편지
“그곳은 천국이었습니다”
전주대학교 경배와 찬양학과는 매일 저녁 민족과 열방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 곳들 중에 빠짐없이 중보하고 있는 나라가 바로 중국입니다. 저희들은 중국이 변화될 것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중국어를 할 줄 모르는 저희가 이번 ‘비타민C’ 집회에 참석하겠다고 용기를 낸 것은 온전히 기도의 힘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저희의 기도를 기쁘게 받으시고 중국의 크리스천 리더십들과 함께 예배드리며 호흡할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셨습니다. 저희 경배와찬양학과 학과장 김문택 교수님의 열정적인 지도아래 서툴지만 중국어 찬양과 워십을 준비했습니다. 중국말은 서툴렀지만 ‘비타민C’ 집회 참가자들을 통해 중국 땅이 복음화 되기를 바라는 소망은 용광로보다 뜨거웠습니다. 준비기간 내내 성령의 불이 저희들의 가슴 속에서 타올랐습니다.집회에서 한국인들과 중국인들이 손을 잡기도 하고, 서로를 가슴으로 안으며 눈물을 뿌리는 모습을 보면서 이곳이 언어와 민족, 국경을 초월한 천국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강사님들의 호소력 짙은 메시지에서는 중국을 향한 사랑과 선교에 대한 열정이 짙게 묻어 있어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습니다.특히 중국 땅을 위해 기도하고 찬양할 때 두 주먹을 불끈 쥐고 기도하는 중국의 크리스천 리더십들의 모습에서 이미 중국이 복음화 되기 시작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기억하시고 중국교회의 변화를 위한 도구로 사용하실 것입니다.이번 집회에서 온누리교회 성도님들이 중국인들을 섬기는 모습에서 중국을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성껏 섬기는 모습이 지금도 잊히지 않습니다.이번 ‘비타민C’ 집회에서 중국 크리스천 리더십들과 한국교회가 하나 되어 부르짖은 기도는 하나님께서 중국의 복음화라는 열매로 응답하실 것입니다.

/ 전주대학교 경배와찬양학과 이병훈
전주대학교 경배와 찬양학과는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투철한 사명감을 가진 학생들을 사역자를 양성하는 학과. 4년 동안 공동체 훈련을 하면서 날마다 새벽 침묵기도와 민족과 열방을 위한 저녁기도회 등의 훈련을 하고 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배우고 실천하고 있다. 예배예술 심학과정을 통해 신학과 영성, 실기를 두루 갖춘 예배사역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하나님의 대학 전주대학교와 경배와 찬양학과를 위해 기도를 부탁한다.
홈페이지 : http://doxology.jj.ac.kr전화 : 063-220-2699팩스 : 063-220-2640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