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나라를 위해 기도할 때”
내일(4일) 구국기도회, 저녁 7시30분 서빙고 본당

나라와 민족과 군을 위한 구국기도회가 내일(4일) 저녁 7시30분 서빙고 본당에서 열린다. ‘조국이여 안심하라!’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기도회에는 이재훈 담임목사가 강사로 나서며, 반태효, 도육환, 지대근 목사의 국가와 민족을 위한 합심기도, 김영미 권사와 피아니스트 신상우 형제의 특순, 애국가 제창 등이 이어진다.
이날 온누리교회 각 캠퍼스와 공동체, 사역자와 군목, 군종, 군선교 관련자 등은 ▷대통령과 정치권 ▷사회와 교회 ▷국가안보와 북한 ▷군대와 장병들을 위한 기도제목을 놓고 합심으로 기도한다.
이번 구국기도회는 최근 북한의 미사일 발사 시도와 핵실험 준비로 인한 안보 위협, 경기침체와 정치적 불안, 사회질서의 문란 등 심각한 국면에 처해있는 조국과 민족의 미래를 걱정하는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군선교사역팀은 “훼파된 예루살렘의 소식을 듣고 금식하며 눈물로 기도했던 느헤미야처럼 나라와 민족과 조국을 지키는 국군장병들을 위해 합심하여 기도해야 한다”면서 많은 성도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군선교사역팀은 지난 2004년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7시30분에 서빙고 선교관 101호에서 나라와 민족, 군, 북한을 위한 중보기도모임을 총 405회에 걸쳐 진행해왔다. 온누리 대학청년부에서도 매년 삼일절마다 구국기도회를 열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해왔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