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된 아웃리치가 더 은혜롭다
세미나, 기도회, 스쿨 등 아웃리치 모임 이어져 오는 5일에는 사진 영상 관련 전문강좌 개설

아웃리치를 위한 준비가 한창이다. 2천 선교본부는 세미나와 기도회 아웃리치 스쿨을 진행하고 있다. 5월 8일부터 6월 1일까지 진행된 ‘블레싱 사하라 세미나’는 사하라지역을 서부와 북부, 동남부, 중동으로 구분해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해당 지역 선교사의 강의를 통해 사하라 지역의 선교 필요성과 소명의식, 지역별 선교에 대한 정보 등을 마음속에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질의문답시간에는 현지에서 사역을 했던 선교사의 실질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어서 참석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아웃리치에 가장 필요한 것은 기도다. 세미나 참석자들은 눈물을 흘리며 대상 지역을 위해 기도중이다. 지난 달 22일(화) 블레싱사하라 모임에서는 참가자 전체가 모여 도육환 목사(2천선교본부장)의 인도로 각 팀의 일정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여름 아웃리치 스쿨도 시작됐다. 지난 달 29일(화)에 첫 번째 모임이 있었다. 이날 강의를 맡은 이대행 선교사(선교한국 사무총장)는 ‘아웃리치 A to Z’라는 주제로 전반적인 선교정보, 단기선교에 임하는 마음가짐, 사후조치 등 단기선교에 대한 총체적인 내용을 전했다. 특히 이날은 모임 후 각 팀장, 중보기도 팀장, 회계 역할을 맡은 성도가 모여 각 영역의 전문가를 통한 담당별 개별 강의가 이어졌다.
아웃리치 스쿨은 앞으로 2주 동안 더 진행된다. 오는 5일(화)에는 CGNTV 오성환 PD의 아웃리치에서 영상촬영하는 방법과 신미식 사진작가의 사진촬영 방법에 대한 강의가 진행된다. 12일(화)에는 정보애 대표(UPMA)의 지역 리서치의 필요성과 작성방법에 대한 강의가 이어진다. / 조은실 기자 ces@onnuri.org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