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영적인 비타민 C를 공급 받았어요”

비타민C집회, 온누리교회 비전・핵심가치 공유

 

지난 5월 20일부터 27일까지 마음껏 예배를 드리고 기도하며 부르짖고 싶었던 순간을 그리워한 160여 명의 영혼들이 Acts29 비전빌리지에 모였다. 그동안 자유롭게 예배드릴 수 없었던 동아시국 A국 35개 지역 50여 교회의 영적지도자들을 초청해 비타민 C 집회를 열었다.

 

비타민 C는 다양한 의미를 갖고 있다. 먼저 ‘Change Church를 꿈꾼다’는 의미와 육에 필수 영양소인 비타민 C를 공급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영에 필요한 비타민 C인 말씀을 공급한다는 의미도 지니고 있다. 비타민 C는 온누리 국제부 중 특별히 동아시아A국에 대한 비전을 가진 많은 분들이 열정을 품고 시작된 집회다. 현재 동아시아A국의 많은 교회가 부흥하고 있다. 그러나 건강한 교회를 세우고 유지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를 잘 모르고 있다. 이에 온누리교회가 교회의 비전, 핵심가치를 나누고자 이들을 초청했다. 또한 동아시아A국에서 선교적 사명을 깨우기 위해 이번 집회를 마련했다.

 

세미나에서는 온누리 목회철학과 비전, 선교, QT, 일대일, 대청, 차세대, 양육, 전도, 예배, 가정사역 등 온누리교회 핵심가치를 전수했다. 강의는 이재환 선교사(Acts29 비전빌리지), 반태효 목사(서빙고 캠퍼스), 도육환 목사(이천선교) 등이 했다. 특히 선교집회에서 ‘선교’의 중요성을 강조한 이재환 선교사는 “동아시아A국의 장점은 주변 나라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국가라는 점이다. 동아시아A국을 깨워주면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이들이 가지고 있는 것은 선교지다. 이렇게 온누리교회가 핵심가치를 전수하므로 하나의 로컬교회가 아니라 세계 열방 가운데로 나가야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비타민 C 집회를 통해서 이 자리에 모인 동아시아A국의 지도자들이 하나 되어 한국보다도 100배, 1000배의 선교사를 파송하기를, 아시아를 부흥시키는 부흥의 주역이 되기를 간구하며 기도했다./ 오은지 기자 oej@onnuri.org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