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 ‘블레싱 한반도’ 민족을 위해 함께 울고, 축복하며 승전가를 부릅시다!
■ 2013 ‘블레싱 한반도’
민족을 위해 함께 울고, 축복하며 승전가를 부릅시다!
올 여름 온누리교회 선교 방향 및 전략은 한반도를 축복하는 ‘블레싱 한반도’에 중점을 두고 진행될 예정이다. ‘블레싱 한반도’는 7월 4일 ‘울어라, 한반도여!’를 주제로 여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7월 11일부터 수요북한선교집회 및 한반도 행진, DMZ 자전거투어를 하는 ‘블레싱 한반도!’로, 8월 말에는 ‘노래하라, 한반도여!’를 주제로 진행되는 보고회로 마무리된다.
7월 4일 발대식, ‘울어라 한반도여!’
7월 4일(목) 저녁 8시, 임진각 평화누리 야외공연장에서 온누리 전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블레싱 한반도’의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을 개최한다. 이번 발대식은 ‘울어라 한반도여!’를 주제로, 국내 캠퍼스 모든 공동체 성도들과 함께 종강예배로 진행된다.
‘울어라 한반도여’는 모든 성도들이 통일한국을 준비하기 위해 기도와 예배로 동참하자는 취지로 시작되었다.
집회는 ▷통일 관련 영상 상영 및 기도회 ▷발대식 ▷통일 기원 세리모니 ▷피스마치(Peace March) ▷팀별 소개 및 축복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집회 이후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북한의 상황 및 북한 행정 단위별 지역의 중보기도제목이 담긴 기도책자를 배부한다. 먼저 중보기도하기에 앞서, 각 공동체와 북한 행정 단위별 지역과의 일대일 결연을 맺을 예정이다. 각 공동체는 일대일 결연이 된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그 지역을 위한 중보기도 및 통일 후 결연되었던 지역을 직접 돕기 위한 준비도 할 예정이다.
‘블레싱 한반도’ … 수요북한선교집회, 한반도행진, DMZ 자전거 투어
북한을 이해하고 중보하는 시간을 갖기 위한 목적으로, 오는 7월 11일(수)부터는 국내 캠퍼스에서 드려지는 수요예배를 수요북한선교집회로 진행한다.
북한선교집회에서는 북한에 대한 전문가들의 강의 및 ‘블레싱 한반도’ 참가자 및 탈북자 간증 등을 통해 북한상황을 알리고 중보하는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남북, 디아스포라의 차세대가 하나 되어 분단의 담을 허물고 통일로 나아가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 한반도 행진이 진행된다.
한반도 행진은 발대식 후 소요시간 일정에 맞춰 대학청년 4명, 재외교포 4명, 새터민 4명, 총 12명의 인원 중 3명이 한 조(대청 1명, 교포 1명, 새터민 1명)가 되어 매일 큐티를 시작으로 도보, 마감예배 및 나눔 등을 하며,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서울까지 15일 동안 행진하며 진행된다. 이를 위해 국내 전 캠퍼스에서의 북한 이해 및 중보로 도울 예정이다.
이외에도 DMZ 자전거 투어를 위해 경기관광공사와 진행 관련을 협의 중에 있다. 통일이 되어 DMZ가 걷히고 남북이 자유롭게 왕래하기를 소망하는 마음을 표현하기 위한 목적으로 하는 DMZ 자전거 투어는 온누리 성도 300명을 선착순으로, 블레싱 한반도 기간 중 토요일 한 번을 정해 임진각 통일대교 통일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자전거투어 후에는 통일촌에 모여 함께 북한 땅을 바라보며, 그 땅을 위해 중보기도를 할 예정이다.
‘노래하라 한반도여!’, 팀별 보고회로 진행
8월 28일(수) 두 달간의 일정을 마치고, 온누리교회 전성도 서빙고 본당에 모여 ‘노래하라 한반도여’를 진행한다. ‘노래하라 한반도여’는 두 달 동안 모든 일정을 이끄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를 보고하는 보고회 형식으로 진행된다. 보고회에서는 통일과 북한 선교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각 팀별 보고를 기반으로, 추후 온누리교회 통일 및 북한사역, 비전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오은지 기자 oej@onnuri.org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