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아버님 어머님…이제 하나님 사랑 안에서 행복하세요!

아버님 어머님…
이제 하나님 사랑 안에서 행복하세요!

 

행복드림콘서트, 부모님께 ‘영원한 희망’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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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 부모를 위한 맞춤전도집회 ‘행복드림 콘서트’가 지난 3일(월) 서빙고 본당에서 열렸다. 깔끔하게 장식된 원형 테이블 위에 준비된 정성어린 도시락을 부모와 자녀가 함께 나눠 먹으며 집회의 문이 열렸다. 교회에 처음 발걸음을 한 어르신들이 대부분이라 다소 어색해 보이기도 했지만 자연스럽게 식사와 교제를 나누며 조금씩 긴장이 풀리는 모습이었다.

 

행복드림의 본 행사는 오프닝 영상을 시작으로 저녁 7시부터 진행되었다. 샌드애니메이션 공연, 웰컴 영상, 꿈땅과 파워키즈 특순이 연이어 펼쳐졌고, 이무송 노사연 부부가 나와 그들의 히트곡을 선보이며 집회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만들었다. 초청된 전도대상자들은 연신 박수를 치고 흥겹게 노래를 따라 부르며 즐거워했다.

 

이어진 토크쇼에서는 코미디언 이홍렬의 사회로 노사연 이무송 부부, 유재건 장로 김성수 권사 부부가 참석해 ‘금쪽같은 내 새끼라도 이럴 땐 서운하다’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패널들이 자식을 키우며 일어났던 에피소드와 서운했던 점을 솔직하게 털어놓자 참석한 부모들은 “맞아, 맞아!”라고 맞장구를 치며 공감하기도 했다.

 

토크쇼가 끝나자 오미희 권사가 이채 시인의 ‘아버지의 눈물’을 아름다운 목소리로 낭송했다. 그리고 이번 행복드림의 주제영상이 흐르고 메시지를 선포할 이재훈 담임목사가 무대 위에 섰다. 이 목사는 EBS에서 방영한 다큐 ‘황혼의 반란’을 예로 들면서 “잠시 마음의 시계를 과거로 돌려놓는 것만으로도 몸과 마음이 젊어지고 좋아졌는데, 죽음을 넘어선 영원한 세계에 초점을 고정시킨다면 우리 삶은 정말 놀랍게 변화될 것”이라면서 “영원한 생명이신 예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얼마나 큰 희망을 주는지 여러분에게 꼭 전하고 싶다. 오늘 자녀들이 선물하는 그 ‘영원한 믿음’을 마음으로 기쁘게 받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날의 하이라이트인 세리머니 코너에는 결신카드 작성과 결신자를 위한 기도가 진행되었고, 테이블에 앉은 초청자들에게 장미꽃을 선물하고 화관을 씌어주는 축복의 시간이 마련되었다. 초청된 부모들과 자녀들은 서로 껴안고 손을 잡으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이번 행복드림에서는 425명의 참석자 중 204명이 결신, 신중하게 생각해보겠다는 사람이 114명으로 결신률이 75%로 집계되었다.
아버지와 어머니를 모두 초청했다는 한 성도는 “영원한 생명이라는 진리를 알게 된 부모님의 얼굴에서 환한 빛이 샘솟는걸 보았다”면서 “오늘이 태어나서 가장 큰 효도를 한 기쁜 날이다. 부모님이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감격의 눈물을 주체할 수 없었다”고 고백했다.

 

한편 현충일에 떠난 영월 기차여행은 580명이 참석, 훈훈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됐다. 여성민 목사는 기차 안에서 메시지를 전하며 “지금처럼 손자 손녀, 아들 딸의 손을 잡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천국까지 함께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자  webactual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