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통일을 준비하는 온누리!

‘블레싱 한반도’ … 북한 위한 기도 뜨겁다


수요북한선교집회, 평화행진, DMZ 기도집회 등 개최

 

교회가 지난 4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 모여 북한을 위해 부르짖은 ‘울어라 한반도여!’를 시작으로 통일한국의 미래를 기도로 준비하기 시작했다.


지난 10일, 수요북한선교집회가 시작되었다. 7월 한 달 동안 진행되는 북한선교집회에서는 북한사역 전문가들이 북한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북한에 대한 이해를 돕는 강의를 하고 있다.  

 
날짜별 기도제목이 적힌 책자도 배부되었다. 책자에는 북한의 정치, 경제, 문화 등 7개 영역별 기도제목이 담겨있다. 또한 온누리 모든 공동체가 북한지역과 결연을 맺고 집중적으로 중보기도를 하고 있다.


올 여름 아웃리치는 북한을 위해 부르짖고 통일한국을 준비하는데 집중한다. 8월말까지 ‘블레싱 한반도’를 주제로 진행되는 아웃리치에서는 한반도 평화행진, 휴전선 기도집회 , DMZ 자전거 행진, 순장영성수련회 ‘노래하라 한반도여’ 등의 행사가 열린다.


온누리교회가 통일한국을 준비하기 시작한 것은 199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북한을 가슴에 품은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시작한 북한중보기도모임이 지금도 매주 월요일에 진행되고 있고, 2003년 6월에 탈북민과 북한선교의 꿈을 가진 청년 30여 명이 모여 시작한 기도모임이 온누리교회 탈북민사역의 중심인 하나공동체의 모태가 되었다. 하나공동체는 2005년 5월 탈북자종합회관(현 한터)을 개관하고 탈북민들을 섬기고 있다. 이외에도 북한선교학교, 북한선교 브릿지 등의 사역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재훈 담임목사는 지난 2일 직원예배에 참석해 통일이 멀지 않았다는 예언적 선포를 하고 교회가 앞장서서 통일한국의 미래를 준비하자고 권면했다.

/ 김남원 부장 one@onnur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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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북한을 위해 부르짖고 통일한국의 미래를 기도로 준비하기 시작했다. 사진은 지난 4일 열린 ‘울어라 한반도여’ 집회.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