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제2회 교회연합 선교탁구축제, “탁구로 세계선교 갑시다!”

23개 교회 연합, 주님 안에서 하나 됨 경험

지난 10월 3일(목) 할렐루야교회에서 제2회 교회연합 선교탁구축제가 열렸다.

Acts29탁구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23개 교회가 연합한 가운데 260여 명의 선수가 참석해 주님 안에서 하나 됨을 경험했다. 오전 9시부터 시작된 행사는 예선, 예배, 본선, 결선 등으로 진행되었다. 결선에는 갈보리교회와 사랑의교회가 올랐으며, 갈보리교회가 우승했다.
김승욱 목사(할렐루야교회)는 개회사에서 “하나님께서는 모든 교회가 연합하기를 원하신다. 이곳에서 이뤄지는 교제가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데 큰 힘이 되어 열방을 향한 복음의 통로로 쓰임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연합’을 주제로 말씀을 전한 신현규 목사(할렐루야교회 복지공동체)는 ‘영혼과 육체의 연합’, ‘교회간의 연합’, ‘선교지의 연합’ 등 세 가지 연합에 대해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 자리에 모인 참가자들이 “탁구로 세계선교 갑시다!”라고 힘차게 구호를 외치며 예배를 마무리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모인 회비와 헌금은 선교지에 탁구대를 보내는데 사용된다. 그동안 Acts29 탁구연합회는 필리핀, 중국, 캄보디아 등지에 탁구대를 보냈으며, 지난 5월 17일 제1회 교회연합 선교탁구축제를 시작으로, 계속해서 선교지에 탁구대 및 중고 라버를 수집해 탁구 라켓을 제작해 보내고 있다.
/ 오은지 기자 oej@onnuri.org

Acts29 탁구연합회에서 주관한 ‘제2회 교회연합 선교탁구축제’가 할렐루야교회에서 열렸다. 사진은 26개 교회가 연합해 열심히 탁구경기에 임하는 모습.

Acts29 탁구연합회에서 주관한 ‘제2회 교회연합 선교탁구축제’가 할렐루야교회에서 열렸다. 사진은 23개 교회가 연합해 열심히 탁구경기에 임하는 모습.

Acts29 탁구연합회에서 주관한 ‘제2회 교회연합 선교탁구축제’가 할렐루야교회에서 열렸다. 사진은 단체사진.

Acts29 탁구연합회에서 주관한 ‘제2회 교회연합 선교탁구축제’가 할렐루야교회에서 열렸다. 사진은 단체사진.

 

작성자  오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