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예배, 신뢰, 성숙, 순종하는 ‘다락방공동체’

상반기 목양대회

신임 순장 ‧ 다락방장 610명 임명

 

“예배, 신뢰, 성장, 순종하는 다락방공동체가 되십시오. 함께 있어 따뜻한 공동체 되십시오”
지난 8일 서빙고 온누리교회에서 열린 2014년 상반기 공동체 목양대회에서는 ‘공동체성’을 강조했다. 이재훈 담임목사는 “예배, 신뢰, 성숙, 순종하는 공동체가 영적 공동체”라며 성도들에게 “함께 있어 따뜻한 공동체가 되라”고 권면했다.
이날 상반기 목양대회에서는 610명(다락방장:122명, 순장: 488명)의 평신도 리더십이 하나님의 일꾼으로 세워졌다. 남양주 조면종 다락방장과 평택 이종갑 순장, 서빙고 S브릿지공동체 박미숙 순장이 신임리더십 대표로 임명장을 받았다.    
상반기 목양대회는 당회서기 양유식 장로 대표기도, 목회자들이 2014 목회사관학교에서 수행한 사회참여 미션수행 영상 상영, 교역자 특순, 신임 다락방장, 순장 임명식 전달, 이재훈 목사 메시지, 중보기도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한편 순장 및 예비순장들을 위한 ‘순장사관학교’가 다음 주일(16일) 서빙고 시온홀에서 오후 4시30분에 개강한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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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사랑과 겸손’ 겸비한 다락방장
 
다락방장은 순장을 섬기는 자리입니다. 섬김과 ‘겸손이 기본입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을 사랑과 겸손으로 섬기신 것처럼 저도 다락방장으로서 순장님과 순원들을 섬기겠습니다. 또한 순이 성장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서산 온누리교회가 사랑과 온전함이 가득한 교회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기다리는 자세, 겸손한 자세로  섬기겠습니다. 서산, 태안 온누리교회는 선교의 최전방입니다. 지역을 위해서도 중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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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종운(서산온누리 신임다락방장)

 

‘중보기도’하는 순장

말씀에 집중하는 학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말씀을 먹고 마시는 시간이 많았으면 합니다. 말씀을 더 깊게 배우고 싶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하나님 앞에 온전히 순종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순장으로서 순원들을 위해 끊임없이 중보기도 할 것입니다. 순원들의 일을 내 일처럼 여기고 기도하는 순장이 되고 싶습니다. 그것이 제가 바라는 순장의 모습입니다.

 

성세우성도(한강공동체)
/ 성세우 성도(한강공동체 신임순장)

 
‘선교’ 위해 기도하는 순

처음 순장으로 섬겼을 때의 감격을 잊지 않기 위해 기도하는 마음으로 섬기겠습니다. 무엇보다 새로운 순원들을 보살피는 순장이 되겠습니다.
특별히 올해는 더 많은 순원들이 아웃리치에 참여하면 좋겠습니다. 아웃리치를 다녀온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기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모든 순원이 선교를 위해 절실한 마음으로 기도하기 바랍니다. 한 학기 동안 나를 위한 기도는 잠시 내려놓고, 선교지와 선교사를 위해 기도하는 순을 만들겠습니다.

 

이규천(김포공동체)
/ 이규천(김포공동체 신임순장)

 

작성자  정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