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명이 예수를 만났다
러브소나타 교토 2,285명 참석, 215명은 “교회에 마음 끌린다”
비파(琵琶) 선율보다 더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랑노래가 비와코(琵琶湖)홀에 울려 퍼졌다. 천하보다 귀한 영혼 101명이 예수를 만났다. 교회에 마음이 끌린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표현한 사람도 무려 215명이나 됐다.
일본인들의 마음의 교향 교토에서 22번째 러브소나타가 울려 퍼졌다. 지난 4월 9일 일본 시가현에 위치한 비와코홀에서 열린 러브소나타 교토 집회는 풍성함 그 자체였다. 1,800석 규모의 행사장은 하나님의 초대를 받은 사람들로 가득 찼다. 무려 2,285명이 참석했다. 일본인 참가자만 1,900여명에 달했다.
러브소나타 교토 집회는 가수 심수봉의 호소력 짙은 노래로 문을 열었다. 박진아 작가의 샌드애니메이션 공연, 송솔나무의 플롯연주, 김영미 권사의 찬양과 테너 배재철의 간증과 노래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훈 담임목사는 ‘만남’을 주제로 말씀을 선포했다. 참가자들에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만남을 소개했다.
이 목사는 “세상은 삶을 인과응보, Give and Take라고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에게 값없는 은혜를 베푸셨다”면서 “부모가 자녀에게 대가를 바라지 않는 것처럼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 않는 하나님과의 관계 속으로 들어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4월 8일 오전에는 교회세미나가 오후에는 CEO리더십포럼이, 저녁에는 가스펠나이트 집회가 열렸다.
한편 일본을 향한 하나님의 23번째 사랑 노래는 오는 10월 규슈 오이타현에서 열릴 예정이다.<관련기사4-5면>
/ 정현주 기자 joo@onnuri.org
작성자 김남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