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민교회가 살아야 이주민선교가 산다
대한민국 다문화사회 진입 … 이주민들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
이주민교회, 지역교회, 대형교회를 연결하는 선교시스템 개발해야
임광순 장로(찬양공동체)
이주민이라는 말은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통칭한다. 현재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은 179만 명(2015년 12월 기준)이다.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3.4%를 차지한다. 충청북도 인구 158만보다 많다. 2006년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수가 54만 명이었는데 매년 평균적으로 13만 명씩 꾸준히 증가해 2015년 12월 기준으로 179만 명이 되었다. 학계에서는 국내 거주 외국인 수가 전체인구의 5%가 넘으면 ‘다문화사회’라고 한다. 이주민증가율과 불법체류자까지 포함하면 대한민국이 다문화사회에 진입하는 것은 시간문제다. 이미 다문화사회에 진입한 지역도 있다. 대표적인 곳이 안산(11.8%), 시흥(11.5%), 포천(9.9%), 화성(7.6%)이다.
하나님은 만유를 주관하시는 분이다. 우리나라에 많은 외국인들이 산업인력으로 들어오고, 수많은 외국인 청년들이 K-pop의 영향을 받아 한국문화에 열광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그 속에 담긴 하나님의 뜻이 무엇일까.
나는 어려서 우리나라를 동방의 작은 나라, 자원이 없는 나라, 식민 지배를 받던 피지배국가 등 환경적으로 보잘것없던 나라라고 배웠다. 베들레험처럼 작은 이 나라를 하나님이 왜 드러나게 하셨을까. 왜 수많은 이주민들이 우리나라로 몰려오게 하셨을까. 왜 한국교회를 부흥시키고, 세계에서 선교사를 두 번째로 많이 보내는 나라로 만드셨을까. 필자는 이 일들이 우연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에 와 있는 이주민들의 국적이 무려 201개국에 달한다. 이러한 현상을 설명할 수 있는 근거를 성경에서 찾을 수 있다.
“그리고 이 하늘나라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돼 모든 민족들에게 증거될 것이다. 그래야 끝이 올 것이다”(마 24:14).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그들에게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보라 내가 세상 끝날 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을 것이다”(마 28:19~20).
하나님은 당신의 뜻을 이루기 위해 세상 끝 나라들의 민족들을 모으고 계신다. 필자는 온누리교회가 세계선교의 선봉에 서있다고 자부한다. 그런 우리가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바로 하나님이 국내에 보내신 열방의 민족들이다. 그들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
한국교회의 이주민선교 현황과 실태
필자는 지난해 ‘경기북부 이주민선교 포럼’을 추진하면서 경기북부 8개시 이주민교회 32곳을 다니면서 이주민교회 현황과 실태를 조사했다. 이주민교회에 가서 함께 예배드리고, 대화를 나눴다. 그러면서 이주민교회 선교사들의 열악한 환경을 알게 되었다. 그들은 한국교회 각 교단으로부터 선교사로 인정받지 못하고, 경제적 지원도 외국에 나간 선교사들과 차별을 당하고 있었다. 이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 봉사자 부재, 한국교회의 외면이라는 3중고를 겪고 있었다.이주민들을 섬기는 선교사들은 번 아웃(Burn Out)상태였고, 이주민 선교 비전만 생각하기에는 주어진 현실이 너무 열악하다. 이주민선교를 위하여 혼자 고군분투하고 있었다. 주변의 도움을 받지 못하고 각개전투식 사역을 하고 있었다.
얼마 전 잘 알고 있던 이주민 선교사가 필자에게 이런 말을 했다.
“장로님! 저 이 사역 그만하고 싶어요” 그러면서 울먹였다. 그동안 자신의 집을 팔아 이주민교회를 운영했는데 이제 그 돈마저 떨어져서 교회 운영을 포기할 수밖에 없다는 이야기였다. 그동안 자신의 재산과 출입국사무소로부터 한국어수업 인정기관으로 인증을 받아 한국어수업을 하면서 국가에서 지급해주는 강의료로 교회를 운영해 온 것을 잘 알고 있던 터라 마음이 아팠다.
필자가 조사한 경기북부 8시의 이주민교회는 32개(누락된 곳도 있을 수 있음)였으며 선교화율(교회에 나오는 외국인수/국내체류외국인수)은 2% 미만이었고 그것도 교회에 나오는 이주민들은 불법체류자가 많이 있었다. 그렇다고 보면 선교화율은 더욱 낮아진다.
이주민교회 32개 중 1/3이 외국인 교인수가 20명 미만이었다. 1/3은 50명 내외, 나머지 1/3은 60~90명이었다. 그마져도 외국인들이 근무하는 공장의 환경에 따라 예배 출석인원이 들쑥날쑥했다. 봉사자 수도 터무니없었다. 1/3은 2명 이내, 1/3은 3~6명, 1/3은 지역의 큰 교회가 운영해서 봉사자 수가 조금 여유가 있었다. 운영비 조달은 파송교회, 개인후원도 있지만 대부분은 가족들의 수입이었다.
이주민교회의 가장 큰 문제는 외로움이었다. 주변에 많은 교회들이 있지만 외면당하고 있었다. 전에 이주민선교를 했던 교회들도 사역을 포기하고 있는 형편이었다. 이주민선교를 포기한 지역교회들이 외국에 나가 있는 선교사들은 지원하는 아이러니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었다. 대형교회들도 그 지적을 피할 수 없다. 이주민선교의 필요성을 알고는 있지만 적극적으로 나서서 돕지 못하고 있었다. 대부분 몇 개 외국인을 위한 예배공동체를 운영하는 것으로 만족하고 있다. 온누리교회도 안산 M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14개 예배공동체를 운영하면서 이주민선교를 주도하고 있다. 그러나 온누리교회 이주민선교의 방향이 몇 개 예배공동체를 운영하는 것으로 만족해서는 안 된다. 작은 이주민교회들을 품어주고, 세워줘야 한다. 그들이 비상할 수 있도록 날개를 달아줘야 한다.
무엇을 하는 선교(For Church)에서
함께하는 선교(With Church)로!
이주민선교의 해답은 선교현장에 있다. 가장 먼저 이주민교회를 세워줘야 한다. 젊은이들에게 맞는 찬양과 악기들을 보급해주고, 다양한 예배기법들도 전수해줘야 한다. 그들이 이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도록 도와줘야 한다. 통역 지원, 예배 환경조성 등이 바로 그것이다.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주민교회들과 함께 예배드리고, 그들과 함께 있어주는 것이다. 매주는 아니더라도 함께 예배드리고, 전도하면서 그들과 함께 있어 주는 것이 이주민선교를 돕는 길이다. 선교학에서는 그것을 “With Church(함께 하는 선교)”라고 한다. 그동안 한국교회는 “For Church(무엇을 하는 선교)”라는 가치에 집중해 온 것이 사실이다. 실적에 관심을 더 두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그 때문에 이주민교회들이 상처를 많이 받았다. 이주민교회 선교사들은 “자신들의 교회에 나오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요청한다. 운영비 지원보다 기도부탁을 더 많이 한다. 이주민교회들이 온전히 외국인들을 구원하는 비전을 품고, 몸 바쳐 뛸 수 있도록 우리가 도와야한다.
선교현장의 필요를 파악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그들의 필요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지원해 주는 전략적 시스템이 필요하다. 대형교회와 지역교회, 이주민교회를 연합시키는 ‘선교적 허브’역할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이주민교회들이 마음껏 선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고, 지역교회들도 이주민선교에 동참할 수 있도록 자신감과 전문지식을 제공해 주어야한다. 대형교회들은 물질과 인력을 지원해 주는 것으로 이주민선교에 동참해야 한다. 미국 선교사들이 한국에서 처음 선교할 때 지역을 구분해 선교했던 것을 참고하면 가능할 것이다.
필자는 경기도 양주시에 살고 있다. 인근에 의정부, 동두천, 포천 등이 있다. 이곳은 영세한 산업단지가 많다. 이러한 지역적 특성으로 외국인들을 많이 만날 수 있다. 주말에 산업단지 근처 상권이 형성된 곳에 가보며 한국사람 만나기가 어려울정도로 외국인들이 많다. 중국, 동남아, 중동, 아프리카, 러시아 등지에서 온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지난해 필자는 찬양공동체 대표장로로서 여름 아웃리치 지역을 물색하던 중에 경기도 양주지역 이주민교회 선교사들이 이주민을 위한 선교음악회를 열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주향한찬양사역팀이 라오스 아웃리치를 추진하다 현지사정으로 가지 못하게 되어 이주민을 위한 음악회를 자비량으로 계획했다. ‘Blessing yang-ju’를 주제로 음악회를 추진하게 되었다. 그런데 막상 음악회를 준비하다보니 이주민 동원 능력이 부족했다. 100명도 채우지 못할 형편이었다. 인근 이주민교회들의 참여도 불투명해서 필자와 동역자 1명이 양주, 의정부, 포천, 동두천 지역 이주민교회를 찾아다니며 참여를 호소했다. 지역교회 성도들의 참여도 권유했다. 이주민교회들과 온누리교회 북누리공동체의 협조를 받아 거리전도도 했다. 그렇게 해서 첫 번째 이주민을 위한 선교음악회 ‘Blessing yang-ju’를 개최했다. 5개 이주민교회에서 외국인 200여 명과 예향교회 성도 300여 명이 참석했다.
우여곡절 끝에 음악회를 마치자 장소를 제공해 준 예향교회 담임목사님께서 3년 동안 이주민을 위한 음악회를 열어주면 그 다음부터는 자신들이 자체적으로 음악회를 열겠다고 했다. 나는 그 말이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렸다. 필자는 이재훈 담임목사님께 음악회 결과를 보고 드리면서 3년 동안 이주민을 위한 음악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건의했다. 목사님께서도 흔쾌히 허락하셨다. 음악회를 열기 위해서 2015년 1월부터 정기기도회를 시작했다. 그런데 모이는 사람이 고작 4명뿐이었다. 이주민선교사 2명, 필자, 필자와 동역하는 전도사가 전부였다. 2014년에 함께 사역했던 선교사들도 함께 하지 않겠다고 했다. 위기였다. 그렇게 아무런 성과없이 2~3개월이 자나니 서서히 절망감이 들었다. 당초 무엇인가 도와줄 것으로 여겼던 예향교회도 별 호응이 없는 것 같았다. 유일한 동역자였던 전도사님도 목사안수를 받고 부목사로 청빙 되어 떠났다. 이제 필자만 남았다. 후회가 되었다. 너무 답답해서 선교세미나에 참석해 강사에게 이러한 상황을 설명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물었다. 그 강사는 “With Church(함께하는 선교)하면 이주민교회 선교사들이 진정성을 알게 될 것”이라고 했다. 그 강사는 지금까지 한국교회가 “For Church(무엇을 하는 선교)”를 지향하면서 선교의 진정성을 잃었다고 지적했다. 필자는 그날 이후 ‘With Church(함께하는 선교)’를 몸소 실천했다. 이주민교회를 찾아다니며 그들과 함께 예배드리고, 식사교제를 했다.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였다. 그러면서 조금씩 이주민교회의 실태를 알게 되었다. 그러나 걱정이 끝난 것은 아니었다. 이주민을 위한 음악회가 점점 다가오는데 상황은 달라진 것이 없어 마음이 조급해졌다. 음악회를 포기해야 하는지 심각하게 고민했다. 그러던 중에 성가대원 한명이 순장사관학교에서 아웃리치를 갈 곳을 소개해 달라고 했다. 정신이 번쩍 들었다. 급히 순장사관학교 팀장을 만났다. 마침 잘 아는 집사님이었다. 다짜고짜 이주민교회 명단을 내밀면서 이주민교회로 아웃리치를 가줄 것을 부탁했다. 얼마 후 이주민교회 선교사들로부터 온누리교회 순장사관학교에서 아웃리치 온다는 소식을 들었다. 음악회를 열 것인지 말 것인지를 결정하고, 순장사관학교 아웃리치에 대한 평가도 들을 겸 이주민교회 선교사들과 사역자들을 만났다. 그 자리에 안산M센터를 담당하고 있는 노규석 목사님도 함께 하셨다.
먼저 순장사관학교 아웃리치에 대한 보고를 들었다. 5개 팀이 5개 이주민교회를 섬겼는데 각 교회에 필요를 채워주었고, 지극히 섬겨줬다고 했다. 온누리교회 선교의 진정성을 느끼기에 충분했다고 했다. 그 말을 들으면서 정말 감사했다.
음악회에 대한 이야기도 꺼냈다. “나는 온누리교회 찬양사역담당장로로 이주민선교음악회를 열기 위해 이 자리에 있습니다. 여러분이 돕지 않는다면 음악회를 포기하고 이주민선교는 원래 이주민사역담당인 M센터 목사님께 맡기고 교회로 돌아갑니다”라고 선언했다. 그러자 이주민교회 선교사들이 이구동성으로 자신들이 앞장서겠다고 했다. 그 자리에서 음악회 추진위원장도 선임할 수 있었다. 그 자리에 모인 5개 언어권 교회들이 음악회에 참여하겠다는 다짐도 받았다. 하나님의 역사였다. 하나님이 순장사관학교 아웃리치를 통해 이주민을 위한 선교음악회를 추진하게 하셨다. 음악회 이름도 ‘Blessing Migrant Concert’로 정했다.
32개 이주민교회를 가다
경기북부 이주민선교포럼을 하게 됐다. 음악회 추진위원장께서 음악회 전에 이주민선교포럼을 먼저 하자 제안하며 선교사들을 모아 달라고 부탁하셨다. 필자는 그동안 만났던 선교사들을 불러 모았다. 현장의 선교사님들이 각 주제의 발제를 맡았고 그 포럼에서 필자에게 경기북부 이주민교회 현황과 실태를 발표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이주민을 위한 선교음악회에 앞장서고 있던 터라 거절할 수 없었다. 그리고 이미 나는 경기북부 10개시 중에 5개시의 이주민교회 현황과 실태를 파악하고 있었기에 요청에 응했다. 그런데 또 하나의 문제가 있었다. 지역교회 연합회에서도 이주민교회 현황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다. 자료도 없었다. 어쩔 수 없이 이주민을 섬기고 있는 교회를 찾아다니면서 정보를 얻어 이주민교회 현황과 실태를 파악하였다. 그렇게하여 32개 이주민교회 현황과 실태를 파악했다. 필자가 파악한 이주민교회에 대한 정보들을 모아 정리하니 그것이 바로 경기북부 지역 이주민선교 지도였다. 이것을 위해 하나님이 이주민을 위한 선교음악회를 하셨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음악회뿐만 아니라 이것으로 이주민 선교에 대한 귀중한 자료를 만들 수 있었고, 이주민교회의 연합도 이끌어 낼 수 있었다.
2015년 하반기에도 순장사관학교에 이주민교회로 아웃리치를 가줄 것을 부탁했다. 순장사관학교 팀장님께 이주민교회 명단을 주면서 기도하고, 성령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아웃리치 지역을 정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번에는 파주, 일산지역 이주민교회 5곳, 동두천, 의정부 각 1곳으로 아웃리치를 갔다. 하나님이 이주민선교에 대한 지경을 넓혀 주신 것이다. 앞으로 순장사관학교 아웃리치팀이 섬겼던 교회들을 중심으로 이주민 선교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주민 위한 선교음악회 그 후
드디어 이주민을 위한 선교음악회 ‘Blessing Migrant Concert’가 개최되었다. 11월 22일 오후 2시30부터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되었다. 이주민들이 구경만하는 음악회가 아니었다. 그들도 함께 참여하는 음악회였다. 함께 춤추고, 노래했다. 이주민들과 이주민교회 선교사들이 너무 좋아했다. 인원동원, 수송, 진행, 안내 등 모든 것이 물 흐르듯 진행되었다. 당초에는
300명을 예상하여 좌석도 300석으로 맞추어 놓았는데 더 많은 사람들이 몰려 좌석을 추가
배치하는 소동도 벌어졌다. 열방들이 춤추며 노래하는 모습을 보고 감사를 드렸다.
음악회 이후에는 이주민 선교사들의 모임도 만들어졌다. 이주민 선교사들 스스로 정기기도회, 포럼, 체육대회 등을 계획했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다짐했다. 또 하나의 기적이었다.
하나님이 필자를 이주민 현장에 살게 하셨고, 필자의 미련함과 어리석음을 통해 이주민선교의 길로 들어서게 하셨다. 절망의 구렁텅이에서 더 기도하게 하셨다. 그렇게 당신의 계획을 이루어 가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올해도 하나님께서 새 길을 열어주실 것이라고 믿는다. 또한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이루신다는 것을 믿으며 나아갈 것이다. 하나님은 이주민을 위한 선교음악회 뿐만 아니라 이주민선교의 퍼즐도 맞춰 가고 계신다. 필자는 앞으로 동역자들과 이주민선교 현장에서 배우고 느낀 것들을 바탕으로 이주민을 섬기는 교회들을 섬길 것이다.
이주민교회가 살아야 이주민선교가 산다. 마지막으로 온누리교회 각 공동체들에게 제안하고 싶다. 온누리교회 각 공동체가 해외에서 사역하고 있는 선교사들을 섬기듯이 국내 이주민교회를 지정해 섬겼으면 좋겠다. 그들을 위해 무엇인가를 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그들을 자주 찾아가는 것이다. 함께 예배드리고, 기도해 주는 것이 With Church다. 또한 이주민선교를 담당하는 온누리M미션이 이주민교회와 지역교회, 대형교회를 연결하는 시스템을 만들어주면 좋겠다. 모두 함께 이주민 선교의 꽃을 피웠으면 좋겠다.
작성자 김영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