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를 위한 기도
중앙아시아를 위해
이슬람 국가인 중앙아시아 A국은 지난 2월부터 주요 도시에 테러가 발생하고 있다. 이 사고로 경찰과 어린이, 민간인 등 사상자가 속출하고 있다. 이에 이슬람 모임도 테러 집단으로 오해 받을 소지가 있음으로 당분간 모임을 자제하는 상황에서 현지 교회는 더욱 불안한 상황 하에 있다. 감시와 조사가 더욱 강화됐고 사람들이 모이는 것에 대해 주위 사람들의 시선과 신고 위험이 강화되기 때문이다. 또한 얼마 전 이곳 NGO단체의 관리를 외무부에서 법무부로 이관함으로 국가적 보호에서 법적 감시 대상으로 전환되어 사역자들의 활동에 상당한 제약이 따르고 있다. 실제로 얼마 전 한국 NGO단체 소속 사역자 2명이 자진 출국 통보를 받은 데 이어 B시 모임에도 경찰이 들이닥쳐 참석자를 모두 연행하고 이곳에 참석한 사역자 2명을 재판에 넘겼다. 재판 결과는 일단 경고로 끝났지만 이들의 비자가 끝나면 다시 비자를 받을 수 있으리라는 보장이 없고 모임도 현재 거의 해체된 상황이다.- 중앙아시아 A국의 상황을 주님께서 주권적으로 인도하시며 이 땅에 평화와 안정이 임하도록-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 A국의 사역자와 교회를 보호하시도록- 일련의 사태를 통해 진정한 삶의 본질에 대해 깨닫고 진리에 갈급해 하는 심령들 가운데 복음이 열리는 계기가 되도록
이승환/김은숙 (싱가포르 베다족)김은숙 선교사가 한달 전부터 메슥거리며 소화가 되지 않는 등 계속 속이 좋지 않아 2주 전 병원에 가서 혈액검사를 했는데 간의 수치가 좋지 않다는(정상인:0-35, 나온 결과: 240) 결과가 나왔습니다.- 간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와 활동에 힘들지 않도록
- 선교지로 돌아가야 하는 부담 가운데 자유로울 수 있도록- 가족들 모두 건강하도록
박영환/윤막래 (방글라데시)윤유희 선교사가 건강 검진 결과 고혈압 판정을 받았습니다(B/P : 150/105). 정밀 검사 결과 다른 곳에는 특별한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지만 자궁에 작은 혹 2개가 발견되었습니다. 마침 온누리 출신 의사들이 자세하게 검사 결과를 알려 주어서 오늘부터 한 달간 고혈압 약을 먹으면서 조절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4년 전 건강 검진에는 120/80 이었답니다. 5년 차 들어가면서 한번 더 기도하게 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혈압이 떨어질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