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위성방송시대가 열린다

 

교역자, 간사 200여 명 방송프로그램 제작 위한 워크숍17일부터 서빙고 새벽기도회 위성 생중계

 

온누리위성방송이 국내외 해외를 잇는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ACTS 29 비전의 통로로 발돋움하고 있다. 지난 5월 8일 교역자와 간사 200여 명은 서빙고 경찬홀에서 온누리교회의 예배, 양육 프로그램, 세미나 등 온누리교회의 콘텐츠를 방송프로그램으로 만들기 위한 구체적 사안들을 정리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실제로 프로그램 제작과정을 연출해 주의사항들을 꼼꼼하게 짚었다.이 자리에서 하용조 목사는 “우리 사역은 더 이상 우리만의 사역이 아니다”라고 강조하고 “앞으로 7개 위성을 이용해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교회와 우리 것을 나눌 것인데, 그러려면 예배자(시청자)들을 먼저 고려하는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박종렬 목사는 “온누리교회에는 일주일에 114회 예배, 일년에 10회의 큰 집회와 1540개의 크고 작은 모임이 있다”고 밝히고 “이를 방송프로그램으로 만들기 위해 하반기부터 교회 시스템을 조정하고 교역자와 간사가 PD역할을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며 △예배(집회) 진행시 주의 사항, △외모와 옷차림, △집회 기획시 위성방송국과 협의해 줄 것 등을 당부했다.한편, 온누리위성방송은 내일(17일)부터 서빙고 새벽기도회를 위성 생중계한다. 방송은 5시부터 30분까지 약 30분간 말씀 중심으로 진행되며, 말씀 후에는 기도제목을 나누며 함께 기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설교는 한홍 목사가 먼저 2주간 진행한 뒤 박종길 목사로 이어진다. 위성 TV예배팀은 “찬양으로 예배를 시작하고 말씀을 듣고, 들은 말씀을 기초로 함께 기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하고 “교회 근처에 있는 성도는 교회에서 함께 예배를 드려 달라”고 당부했다. 온누리위성방송은 월요QT집회, 화요성령집회, 수요오전, 오후예배, 토요청년예배 등을 생중계하고 있으며, 주일예배는 서빙고와 양재 일정에 맞춰 예배를 생중계한다. 단 5부 예배는 서빙고 영어예배를 중계한다./ 서철chol@onnuri.or.kr

캡션 : 지난 8일 온누리위성방송은 박종길 목사의 ‘생명의 삶’을 연출해 프로그램 제작과정을 설명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