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러브터치에 초대합니다-Head Line

 

직업별 맞춤전도집회 첫 대상 … 생명을 다루는 ‘의사’

 

잃어버린 의사들을 위한 전도집회 ‘Love Touch’가 오는 7월 5일(월)부터 3일간 온누리교회 서빙고 캠퍼스 본당에서 열린다. 그동안 우리교회는 비상구(40대남성) 앙코르(60대남성) 브라보(50대남성) 챔피언(30대남성) 클라이맥스(4455여성) 해바라기(5566여성) 프로포즈(3344여성) J4U(20대) 등 연령별 성별 맞춤전도집회를 통해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전도사역의 면모를 보여 온 터라 이번에 ‘의사’를 대상으로 한 직업별 맞춤전도집회의 첫 시작에 교회 안팎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의사’가 그 첫 대상이 된 이유는 ‘생명’을 다룬다는 직업의 특성에 있다. 생명을 살리는 자로서의 고귀한 삶을 살기 원하지만 귀한 사명과 고귀한 꿈 대신 격무에 지쳐 정작 자신은 제대로 치료하지 못한 채 외롭고 비전이 상실된 삶을 살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런 의사들이 참된 의사이신 예수님을 만나 분명한 삶을 회복하도록 돕기 위해 예수님의 터치 ‘Love Touch’가 탄생한 것이다.하용조 목사는 지난 21일(금) 서빙고 캠퍼스에서 200여명의 의사들과 만남을 갖고 “바쁘고 육체적으로 힘든 상황에서 전도하고 싶어도 전도할 수 없는 여러분들에게 기회”라며 “부름 받은 의사 여러분이 잃어버린 의사를 주님 앞으로 데려 오는 통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하 목사는 또 “사도행전을 쓴 누가처럼 의사들이 움직이면 큰 변화들이 이 땅에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하 목사는 이번 집회 이후 교수, 법조인, 언론인, 직장인, 금융인 등 다양한 직업별 맞춤전도가 이어질 것이라며 “여러분이 기준을 잘 잡아 연쇄적인 부흥의 열매가 맺히길 바란다”고 격려했다.중보기도와 요청자 기도모임도 시작된다. 특히 요청자들은 4회에 걸친 요청자 기도모임에 빠짐없이 참석해야 한다. 기도모임은 6월 9, 16, 23, 30일(수요일) 오후 1시30분에서 3시, 오후 7시30분부터 9시까지 하루 두 차례씩 서빙고 캠퍼스 시온홀에서 진행한다.한편 9월에 열릴 예정인 리더십축제에는 Gibbons 목사, 이명박 서울시장, 이어령 전 이화여대 교수, 이경숙 숙명여대 총장 등이 나서 성경적인 리더십에 대해 비전을 나눌 것으로 알려졌다.            

/차명권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