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의사들에게 하나님의 통치하심이 임할 것 - Headline News

 

의사들의 전도집회 “Love Touch"

"의사들에게 하나님의 통치하심이 임할 것“

-의사, “쉼, 가정의 회복, 바른 직업관 정립”에 큰 관심

-31일(월), 6월 14일(월) 오후 8시 우리교회 의사들 준비모임

오는 7월 5, 6, 7일 3일간 서빙고에서 열리는 의사들을 위한 전도집회 ‘Love Touch'가 개최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이에 대한 관심이 점차 커지고 있다. 이번 전도집회를 총괄하고 있는 여성민 목사는 “광고가 나간 이후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여왔다”면서 “‘생명을 다루는 의사들이 하나님의 터치를 받는 뜨거운 체험의 전도집회가 되길 바란다’는 격려가 많았다”고 밝혔다.

여 목사는 29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지난 21일 의사들로부터 받은 설문지 집계 결과를 언급하며 “남들의 생명을 치료하는 의사들이 이에 앞서 자신을 케어(Care)하지 못하고 있는 현상들이 노출됐다”면서 “의사들에게 하나님의 통치하심이 임할 기회를 마련해 줘야 한다”고 이번 집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여 목사에 따르면 이번 조사 결과 의사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쉼’으로 나타났다. 고된 업무로 자신의 영혼을 돌아볼 여유를 찾기 힘들다는 것이다. 이 외에도 의사들은 ‘가정의 회복’에 큰 관심을 보였고 ‘직업관’의 정립에 뚜렷한 비전을 찾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여 목사는 직업관과 관련해 “능력과 소신의 출구를 찾지 못하는 의사들이 하나님 안에서 올바른 소명과 직업관을 가질 수 있도록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여 목사는 또 의사들의 전도 방향과 관련해 “3가지 큰 경로를 생각하고 있다”면서 “가족 친척 친구가 의사를 전도하는 것이 첫째고, 환자가 자신의 주치의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 둘째며 의사가 의사를 전도하는 방법도 생각해 볼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부부가 모두 의사일 경우에는 한 테이블에 같이 앉도록 할 방침이다.

실행위원들의 움직임도 바빠지고 있다. 우리교회 의사들은 모두 실행위원으로 위촉된 상태다. 이들은 테이블 리더와 안내를 맡아 같은 직종인 의사들을 친밀감 있게 섬기도록 준비할 태세다. 당장 31일(월) 오후 8시 서빙고 경찬홀에서 준비모임이 있고 오는 6월 14일(월) 오후 8시에도 서빙고 콘서트홀에서 모임을 가진다. 여 목사는 우리교회 의사들이 한사람도 빠짐없이 준비 단계서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해 새로 시작하는 직업별 맞춤전도집회의 기초를 탄탄히 세워줄 것을 강하게 권면했다.

/차명권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