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 소그룹 여성인도자 양성
‘기본으로 돌아가자’는 올해 목표에 따라 ‘말씀, 찬양, 기도’에 중점을 둬 한홍 목사의 교회사탐구, 이애실 사모의 성경일독학교, 이경국 선교사 초청 여성부흥집회 등 상반기 사역을 해온 양재 여성사역이 하반기에는 소그룹을 인도하는 여성 리더십 양성 사역을 계획하고 있다.“교회사를 살펴보면 소그룹 기도모임의 성령운동에서부터 국가와 세계를 변화시키는 영적대각성운동이 일어났다”고 말한 조호영 목사는 “이런 소그룹이 활성화되려면 소그룹을 이끌어갈 인도자가 필요함을 느끼고 양재 여성사역은 소그룹을 인도할 수 있는 여성리더십을 양육할 계획이다”하고 밝혔다.소그룹 여성 인도자 양성을 위한 1단계로 양재 여성사역은 소그룹 여성리더십 훈련과정인 ‘우먼 투 우먼(Woman to Woman)’을 8월 말 개설할 예정이다. ‘우먼 투 우먼’은 일대일지도자훈련을 마친 온누리교회 여성 성도를 대상으로 5주간 강의를 통해 ‘교회 내의 여성 리더십’과 ‘소그룹이 잘 성장하도록 어머니처럼 양육할 수 있는 여성 리더십’에 대한 전반적인 그림을 그리게 된다.‘우먼 투 우먼’ 훈련 후에는 양재 여성사역자들이 리더가 되어 10명 정도로 구성한 실습 소그룹에 중보기도, 찬양, 큐티나눔 등 자기 은사와 비전에 따라 들어가 10주간 더 깊은 훈련을 받는다. 찬양인도자 그룹의 경우 예배 특성에 따른 찬송가 선곡 등 리더로서 소그룹을 인도할 수 있는 실제적인 훈련을 한다. 10주 과정이 끝나면 리더의 달란트를 닮은 소그룹 인도자로 서게 되고 이들이 또 다른 소그룹을 형성해 그들을 닮은 리더를 또다시 양산되게 된다.여성 리더의 영성과 달란트, 은사를 닮아가며 그룹원들이 리더로서 서나가는 소그룹, 이런 소그룹이 활성화 되어 여성이 변화되고 변화된 여성이 세상을 바꿔갈 것이다./ 전성희shee@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