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1천명 순결서약
두란노아버지학교 수료자 1천명이 오는 8일(토) 양재캠퍼스에서 열리는 ‘2005년 비전’ 선포식에서 순결서약을 한다. ‘아버지들이여! 순결하십시오’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 행사의 참가자들은 가족들 앞에서 정신적ㆍ육체적 순결성을 지킬 것을 다짐한다.하용조 목사는 미리 공개한 선언문을 통해 “한국이 총체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것은 우리 모두가 순수성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아버지들은 자녀와 여성들에게만 순결을 요구할 것이 아니라 성문화와 삶의 현장, 영적인 생활에서 먼저 순결해야한다”고 역설했다./ 서철chol@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