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의 무지개는 계속된다”
지난 8~10일 1800여명 참석 성황리 마쳐내년도 7월 8~10일 아트번 목사 초청 집회 온누리교회가 회복사역을 본격적으로 펼친 지 2여 년 만에 지난 8일(화)부터 사흘간 ‘회복축제’를 성황리에 치러냈다. 11년 전 회복사역을 시작해 6년 만에 축제를 열었던 미국 새들백교회에 비하면 급속한 성장세다. 여기엔 그만한 이유가 있었다. 온누리교회는 물론 한국사회에 회복사역이 필요하다는 영적인 각성에 따라 이기원 목사, 오형석 목사 등 관련 교역자들과 서성렬 집사 등 회복예배팀 성도들은 회복사역을 뿌리내리기 위해 그동안 쉬지 않고 성령님과 함께 달려 온 것이다.지난해 회복사역팀 4명이 새들백교회 회복축제를 참관한 것에 이어 지난 여름에는 서 집사 등 14명의 회복사역팀이 아치볼드 하트 박사가 몸담고 있는 풀러신학교와 새들백 회복축제를 심도 있게 탐방하고 돌아왔다. 이렇게 학습된 정보들은 지금은 금요일로 바뀐 목요회복예배에 지속적으로 적용되었고 실제로 회복예배는 회복의 기적이 봇물처럼 터져 나오며 회복축제 개최에 분수령이 되었던 것이다. 이번 집회는 많게는 1800여 명이 참석한 대형 집회임에도 불구하고 회복예배팀 50여 명이 일인 다역을 자처하며 거뜬히 이번 집회를 섬겨내 팀 안으로도 자존감과 결속을 다지는 중요한 기회가 되었다. 아치볼드 하트 박사는 “참석자들의 뜨거운 동참으로 가슴 뭉클한 집회였다”며 세계 어느 교회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축제였다고 평가했다. 회복축제 본부장 이기원 목사는 “강의가 너무 좋았다고 격려해 주시는 참석자들의 반응을 보며 하나님께서 이때에 회복축제를 주신 이유를 절감하게 됐다”고 감사를 표하고, “미국, 일본 등 해외는 물론 타 교회 교역자들도 참석했는데, 각종 중독으로 치닫고 있는 한국사회가 회복사역의 파급을 통해 온전히 회복되는 중요한 원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회복사역의 지속적인 부흥을 꿈꿨다.레인보우가 끝난 다음날인 지난 11일(금) 본당에서 열린 회복예배. 평소 20~30명이던 새신자들이 무려 80명으로 늘어나 이번 회복축제가 많은 참석자들에게 회복에 대한 강렬한 소망을 심어줬음을 방증했다. 내년 회복축제 일정이 발표됐다. 11월 8일(수)부터 10(금)까지 열리며 주강사로 미국 최대의 기독교 상담 단체인 New Life Clinics의 창립자인 스티븐 아트번(Stephen Arterburn)이 초대돼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기원 목사에 따르면 예수님의 사역은 한마디로 ‘회복사역’이었다. 이런 의미에서 회복은 모든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축제는 끝났지만 회복의 무지개는 계속된다./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