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첫째날 | Smile 소망상자 - 인터뷰

“하나님을 만나고 싶습니다”

이유정 (19세/학생)

부산에서 살다가 대학을 진학하면서 서울에 오게 되었는데, 이모가 엄마보다 더 잘 챙겨 주셔서 외로울 틈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그런 이모의 권유로 얼마전 열린예배에 참석했습니다. 마침 이런 집회가 있다고 초청을 하셔서 흔쾌히 오게 되었습니다. 일반 교회와는 달리 따뜻하고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오늘과 같은 행사에서도 그런 따뜻함이 그대로 순서순서마다 담겨있었습니다. 특히 목사님의 메시지가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대학 새내기로서 새롭게 출발하는 시점에 속도보다는 방향을 중요하게 여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흔히 속도를 쫓아 가게 되는데 남들이 가는 데로 따라가거나 바쁘게 쫓아가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당당하게 살고 싶습니다. 기존 교회와 달리 모든 사람에게 열려있다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그래서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교회라 여겨집니다. 그리고 모두 억지웃음이 아니라 진짜 웃는 모습에서 행복을 보게 됩니다. 그런 모습이 부럽고, 저도 빨리 하나님을 깊이 만나고 싶습니다./ 임재금 기자

“속도보다는 방향이 중요함 깨달아”

이해선(30세/대학원생)

한국으로 유학을 오기 전 하나님의 존재를 모를 때부터 절대자의 힘을 느끼고 살았습니다. 자신도 모르게 힘들 때마다 누군가에게 도와달라고 간구하곤 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도움의 손길이 있었습니다. 한국에 와서야 하나님에 대한 존재를 알았고, 저도 모르게 힘들 때마다 찾던 분이 그분이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전도집회에 오기 얼마 전에 평소 존경하던 교수님의 초청으로 주일 2부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오늘 집회에 와보니 섹스폰 연주를 비롯해 좋은 공연도 보고 행복했습니다. 또 목사님 말씀을 들으면서 늘 스피드만 중요하게 여기면서 앞만 보고 달려왔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것도 많고, 여건이 안되는 것도 많지만 방향을 잘 설정하고 그 방향대로 나가기 원합니다.제 마음속에 하나님이 계시다는 사실은 분명하지만, 아직 성경적인 개념이 없습니다. 그동안 저는 제가 힘들 때만 그분을 찾았고, 또 바빠서 못찾았던 분도 그 분입니다. 이제는 더 깊이 주님을 알아가기 원합니다. / 임재금 기자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