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탈북자 부부 감동의 합동결혼식

두웨드 ‘Giving Wedding’ 프로젝트로 진행 탈북자 두 커플이 오랜 고생 끝에 하나님 안에서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어 감동과 은혜를 더해주고 있다. 지난 4월 23일 탈북자 커플 김요셉(27)·박경희(23)(가명), 이용운(31)·서경숙(30)(가명) 씨가 양재 온누리교회에서 합동결혼예배를 드려 눈길을 끌었다. 이번 결혼예배는 두웨드의 섬김 프로젝트인 ‘Giving Wedding’을 통해 진행된 것이다.합동결혼식을 치른 두 커플은 모두 한국에 들어오기까지 갖은 고락을 함께 했다. 김요셉, 박경희 씨 커플은 북한 회령 지역에 거주하며 결혼을 약속한 후,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기 위해 압록강을 넘었다. 이용운, 서경숙 씨 커플은 서경숙 자매가 탈북 후 흑룡강성에서 머물던 중, 이용운 형제를 만났다. 이들은 현재 온누리교회 탈북센터에서 진행하는 ‘새생활 체험학교’과정을 거쳐 하나공동체에 등록돼 있다./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