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어버이를 축복합니다”
오는 8일 관내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 이벤트’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은 어버이날을 맞아 오는 8일 어버이날에 복지관 방문 어르신들을 비롯해 관내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깜짝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점심식사 후에는 어르신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떡과 음료수를 대접한다. 카네이션은 화란꽃집에서 후원을 받았다. 이날 복지관 직원과 자원봉사자들 뿐만 아니라 국제어린이유치원(이하 ECLC)에서 6세반 어린이 22명과 숙명여대 가정복지학과 학생들이 복지관을 방문, 직접 관내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릴 예정이다. ECLC는 세대간, 문화간 격차 해소를 위한 지역연계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기관이다. 또 숙명여대는 복지관에서는 자원봉사활동체험교실을 진행한 인연으로 이번 행사에 함께 참여하게 되었다. 정호옥 관장은 “이번 행사로 다음 세대를 위해 그동안 수고해주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사랑의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 용산복지관은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린다. 사진은 작년 어버이날.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