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특별한 초대’가 특별한 세 가지 이유

모든 프로그램 새신자에게 집중전도에서 양육까지 원스톱 진행새신자 양육 마치면 헌신자 결실 서빙고 열린예배 ‘특별한 초대’로 새출발1997년 1월 구도자를 위해 시작된 서빙고 ‘열린예배’가 최근 ‘특별한 초대’로 이름을 바꾸고 새롭게 출발했다. ‘특별한 초대’는 매월 첫 주일 새신자 초청예배를 드리고 여기서 결신한 사람들을 제자로 양육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알찬 결실을 맺고 있다.  ▲ 특별한 초대, 새신자에만 초점  새신자예배팀의 슬로건인 ‘모든 예배자가 전도자가 되자’에서 엿볼 수 있듯이 ‘특별한 초대’(이하 특초)는 전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초 담당 김여호수아 목사는 “특초는 전도가 일상화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만든 것”이라고 말하고 기신자의 문화예배는 사양한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특초는 이미 지난 2월부터 매월 새신자 초청예배를 진행하고 있는데 첫 번째 초청예배에는 100여 명이, 현재까지는 매달 50여 명이 초청되고 있다. 이들을 위해 특초팀은 공연, 식사, 교제, 예배가 자연스럽게 이어져 새신자들의 마음이 열릴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특히 예배시간에는 VIP석을 마련해 초청되어온 새신자가 한달 동안 특별한 은혜의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예배 한 시간 전에는 전도요청자들이 모여 중보기도에 힘쓰고 있다.또 대상자에게 맞춰 문턱을 낮춘 ‘열린예배’보다 문턱을 더 낮췄다. 설교자 뿐만 아니라 봉사자들도 청바지에 티셔츠 차림으로 편안하게 새신자들을 맞는다. 예배의 진행도 편안함을 주기 위해 간결하게 하고 있다. 이러한 특초의 노력은 서서히 결실을 맺어 주일 예배는 본당 2층까지 가득 메울 정도로 부흥하고 있다. ▲ 제자화 위한 양육프로그램 ‘느낌표’특초는 전도에서 양육까지 논스톱으로 진행되는 것이 또다른 특징이다. 양육프로그램의 이름은 ‘느낌표’. 8주 과정의 새신자 양육프로그램인 ‘느낌표’는 선교관 1층 Acts29홀에서 주일 저녁 8시30분에 시작한다. 특초팀은 새신자의 눈높이에 맞게 직접 제작한 교재로 느낌표를 운영하고 있다. 느낌표는 새신자들에게 양육의 토대가 될 뿐만 아니라 따뜻한 교제의 공간이 되고 있다. 함께 교육을 받는 새신자들과 봉사자들이 서로 어우러지면서 유대감이 형성돼 교회에 쉽게 정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1월 말부터 시작된 느낌표는 현재 113명이 출석하고 있으며, 매주 40여 명이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느낌표에서는 꾸준히 영접기도를 하도록 인도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새신자 45명중 35명이 결신하기도 했다. 또 현재까지 13명이 수료했고, 10명이 교회 등록을 마쳤으며, 5명이 세례를 신청한 상태다.  ▲ 전도의 열매 헌신자로 이어져 특초팀은 양육자와 사역자들을 위한 목요성경공부도 실시하고 있다. 1월 말부터 진행된 목요성경공부는 매주 목요일 7시에 김여호수아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다. 이미 느낌표 수료자들이 특초 봉사자로 섬기기 위해 이 성경공부에 참여하고 있다. 또 특초팀은 교회에 새로 오는 이들을 위한 홈페이지도 제작중이다. 홈페이지를 통해 새신자들이 하나님에 대해, 교회에 대해 더 알고 싶어하는 부분에 초점을 맞춰서 제작한다는 방침이다.새신자를 초청해 헌신자 배출을 눈앞에 두고 있는 특초팀에서는 “특별한 초대가 오직 새신자들을 위한 예배로서 매주 전도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성도들을 초대했다.       /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새신자위한 성경공부 ‘느낌표’> 새신자예배에 초대된 초신자를 위한 성경공부 ‘느낌표’는 총 8주 과정으로 초신자의 눈높이에 맞게 진행된다. 성경공부뿐 아니라 테이블 리더가 초신자들을 지속적으로 섬기면서 교회에 쉽게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1주_내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다? △2주_내가 예수님의 십자가와 무슨 상관이 있죠? (구원론)△3주_하나님이 계시다구요? (창조주 하나님)△4주_예수님이 누구신가요? (기독론) △5주_성령충만이 뭐죠? (성령론) △6주_꼭 교회를 나와야 되나요? (교회론) △7주_예배가 뭡니까? (예배론)△8주_예수 믿으면 만사형통합니까? (그리스도인의 삶)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