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고 - 블랙가스펠이 일본인을 부른다
지금 일본에는 두 가지가 크게 유행하고 있다. 그 하나는 욘사마로 대표되는 한류와 또 다른 하나는 흑인 성가대가 부르는 블랙가스펠이다. 수년전부터 블랙가스펠은 일본인들 가운데 크게 유행했고, 교회에서 가스펠세미나를 개최하면 보통은 어떤 행사를 해도 오지 않았던 일본인들이 흥미를 가지고 교회에 발을 들여놓는 일이 생기고 있다. 평균적으로 일본교회에 1년 동안 새롭게 오는 사람은 2~3명, 많으면 10명 정도이다. 그런데 가스펠세미나를 열면 30~40명 정도가 교회에 모여든다. 일본인들은 감정표현을 하지 않는다. 그러나 블랙가스펠은 주변의 시선으로부터 떠나 자유롭게 표현 할 수 있어 감정발산의 좋은 장소가 되고 있다. 하나님을 몰라 멸망으로 가고 있는 1억3천만의 영혼을, 평균 신도수가 36명인 일본교회의 사정을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께서 이런 기회를 주신 것이라 믿는다. 서빙고 일본어예배에서 가스펠세미나를 계획하고 있는 것도 유행에 약한 일본인들을 위해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이다. 이 세미나가 일본인이 참되신 하나님에게로 돌아설 수 있는 하나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국경과 역사의 벽을 넘어서 하나님을 높이는 일이 있도록 기도와 협력을 바란다. / 다카미자와 에이코 목사 블랙가스펠 세미나 ‘Amazing Grace’6월 17일(토) 오전 10:00~오후 3:00 서빙고 경찬홀강사: 레이 시드니 (Ray Sydney)회비: 2만원(6월 14일까지 등록시 1만5천원)문의: 박숙자 간사(011-9724-7540)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