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고백-부천 차세대 아웃리치] 산양침례교회에서 온 기쁜 소식
부천 차세대 아웃리치 간증
산양침례교회에서 온 기쁜 소식
경북 문경 산양침례교회는 70년 역사가 있지만, 중고등학생 2명, 초등학생 1명밖에 되지 않아서 차세대 예배가 없다. 지난해 11월 하재욱 목사님이 부임하신 이후 지역에 있는 아이들을 전도해서 주일학교를 만들고 싶어 하셨다. 그 소식을 듣고 부천온누리교회 초등부 교사들이 산양침례교회로 아웃리치를 가기로 했다. 답사를 다녀오고 아웃리치를 준비하면서 홍보 포스터와 전도지를 만들어 보내드렸다. 그런데 아웃리치 3주 전 산양침례교회 목사님께 이번에는 아웃리치 오는 게 어려울 것 같다는 연락을 받았다. 기대만큼 아이들이 모이지 않을 것 같다는 염려와 주일학교를 시작할 준비가 충분하지 않다는 성도님들의 의견이 있었던 것 같다. 이왕 가기로 하고 준비했으니까 한 명이 오더라도 그 영혼을 위해 마음을 다해 여름캠프를 열어주자는 마음이 들었다. 목사님께 잘 말씀드려 아웃리치를 가기로 했다. 우여곡절 끝에 부천 초등부 김가희 전도사님과 교사 6명, 자녀 5명 등 12명이 문경 땅을 밟았다. 초등부 친구들이 산양침례교회 성도님들께 쓴 편지로 교회를 장식했다. 주일 오후 예배에서 초등부 친구들이 워십 특순을 했다. 산양교회 성도님들께 차세대 예배가 얼마나 귀하고 아름다운지를 보여드렸다. 준비해 간 떡을 선물해드리고,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어 드렸더니 많은 성도님이 감동하고 마음의 문을 여셨다.
아웃리치 둘째 날 아침, 우리는 ‘아이들이 몇 명이나 올까?’, ‘준비한 프로그램은 다 할 수 있을까?’ 기대하면서도 걱정하는 마음으로 여름캠프를 준비했다. 산양침례교회에서 유일한 초등학생 서현이가 친구 다희를 데려왔고, 문경 지역 타 교회 아이들 5명, 교회 인근에 사는 친구까지 총 11명이 왔다. 다음 날에는 산양면 지역의 또 다른 아이들까지 22명이 참석했다. 전날보다 정확히 두 배 많은 숫자였다. 우리의 생각을 뛰어넘으신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감사드렸다.
아이들이 찬양을 배우고, 함께 예배를 드리는 모습을 보면서 눈물이 났다. 차세대들이 입술과 온몸으로 찬양하며 예배드리는 것을 하나님이 얼마나 기다리셨을까? 레크리에이션, 신나는 물놀이, 피자 파티를 하면서 아이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온 교회에 넘쳐났다. 점심식사 준비를 도와주러 오신 성도님들도 교회에 아이들이 많아서 즐겁고 행복해하셨다. 아웃리치를 마치고 산양침례교회로부터 기쁜 소식이 들려왔다. 열세 명의 아이들이 모여 주일학교가 시작되었다는 소식이었다. 할렐루야! 이렇게 빨리 열매를 맺게 하시다니!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역사하심에 우리 모두 크게 놀랐다. 산양침례교회에 주일학교가 잘 정착하고 부흥하기를 기도한다. 이 모든 것을 인도해주시고 보여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린다.
/ 오성민 집사(부천온누리교회)
아웃리치 둘째 날 아침, 우리는 ‘아이들이 몇 명이나 올까?’, ‘준비한 프로그램은 다 할 수 있을까?’ 기대하면서도 걱정하는 마음으로 여름캠프를 준비했다. 산양침례교회에서 유일한 초등학생 서현이가 친구 다희를 데려왔고, 문경 지역 타 교회 아이들 5명, 교회 인근에 사는 친구까지 총 11명이 왔다. 다음 날에는 산양면 지역의 또 다른 아이들까지 22명이 참석했다. 전날보다 정확히 두 배 많은 숫자였다. 우리의 생각을 뛰어넘으신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감사드렸다.
아이들이 찬양을 배우고, 함께 예배를 드리는 모습을 보면서 눈물이 났다. 차세대들이 입술과 온몸으로 찬양하며 예배드리는 것을 하나님이 얼마나 기다리셨을까? 레크리에이션, 신나는 물놀이, 피자 파티를 하면서 아이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온 교회에 넘쳐났다. 점심식사 준비를 도와주러 오신 성도님들도 교회에 아이들이 많아서 즐겁고 행복해하셨다. 아웃리치를 마치고 산양침례교회로부터 기쁜 소식이 들려왔다. 열세 명의 아이들이 모여 주일학교가 시작되었다는 소식이었다. 할렐루야! 이렇게 빨리 열매를 맺게 하시다니!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역사하심에 우리 모두 크게 놀랐다. 산양침례교회에 주일학교가 잘 정착하고 부흥하기를 기도한다. 이 모든 것을 인도해주시고 보여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린다.
/ 오성민 집사(부천온누리교회)
작성자 홍하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