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족 간증] “내가 뭐라고 이렇게까지…”
새가족 간증
“내가 뭐라고 이렇게까지…”
지난 2월, 교회에 가려는데 최근 이사를 해서 온누리교회가 그리 멀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올해 초 온라인으로 작은예수 40일 새벽기도회에 참석했기에 오늘은 온누리교회 예배에 참석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자동차 시동을 켜는데 ‘오늘 온누리교회에 등록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사실 나는 일한다는 핑계로 ‘선데이 크리스천’으로 10여 년을 살았다. 어느새 기쁨도, 소망도 사라지고, 구원의 감격조차 고갈되었다. 내 믿음을 지키는 것도 벅차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하나님과 너무 멀어져 있다는 사실이 늘 슬펐다. 하나님과의 첫사랑을 회복하는 게 숙제로 남아있었다. 내 모습이 마치 성경 속 쥐엄나무 열매로 배를 채우는 거지꼴의 탕자같았다.
남편과 두 딸도 신앙생활을 하지 않고, 나 홀로 신앙생활을 했다. 하나님이 남편과 두 딸도 함께 신앙생활할 수 있는 선물 같은 교회를 알려주신 것 같았다. 청년 시절 온누리교회 찬양 예배를 단체로 참석한 적이 있었다. 30대 초반에는 교회에서 온누리교회의 일대일제자양육을 신청해서 양육자와 일대일 성경 공부를 하기도 했다. 힘들 때마다 내 곁에는 온누리교회가 있었다.
온누리교회 주일예배를 드리고 새가족 등록을 했다. 담당 권사님이 남편이 아직 신앙생활을 안 하니까 홀로 순 배정이 될 거라고 말씀하셨다. 그 권사님이 “부부 순으로 가면 좋을텐데” 하시며 아쉬워하셨다. 집에 와서 남편에게 “내가 가는 순이 남편이 먼저 천국에 가셨거나 신앙 생활하지 않는 남편을 둔 성도들의 순”이라고 말했다. 그런데 남편이 “당신 혼자 교회 보내서 안쓰러웠는데 나도 같이 온누리교회에 출석할게. 그러면 되는 거지?”라고 말했다. 남편이 아이들에게 “아빠가 자발적으로 교회 가기로 했다. 엄마가 가자고 해서 가는 것 아니다”라고 말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느껴졌다.
남편은 그 말을 하고 4주 뒤에 온누리교회에 출석하고 등록했다. 큰딸 지은이도 주일예배에 참석하는 은혜가 있었다. 나는 예배 때마다 눈물이 나고 감격스럽다. 기도하고, 찬양하고, 말씀을 들으면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이 흐른다. 하나님이 예배를 사모하게 하시고, 예배에 은혜를 부어주신다.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넘친다. 내가 뭐라고 이렇게까지 사랑하실까? 하나님은 보잘것없는 나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으시고 불쌍히 여겨주셨다. 나와 가정을 구원하기 위해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이 앞으로 하실 선한 일들을 기대한다.
/ 이선희 성도
지난 2월, 교회에 가려는데 최근 이사를 해서 온누리교회가 그리 멀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올해 초 온라인으로 작은예수 40일 새벽기도회에 참석했기에 오늘은 온누리교회 예배에 참석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자동차 시동을 켜는데 ‘오늘 온누리교회에 등록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사실 나는 일한다는 핑계로 ‘선데이 크리스천’으로 10여 년을 살았다. 어느새 기쁨도, 소망도 사라지고, 구원의 감격조차 고갈되었다. 내 믿음을 지키는 것도 벅차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하나님과 너무 멀어져 있다는 사실이 늘 슬펐다. 하나님과의 첫사랑을 회복하는 게 숙제로 남아있었다. 내 모습이 마치 성경 속 쥐엄나무 열매로 배를 채우는 거지꼴의 탕자같았다.
남편과 두 딸도 신앙생활을 하지 않고, 나 홀로 신앙생활을 했다. 하나님이 남편과 두 딸도 함께 신앙생활할 수 있는 선물 같은 교회를 알려주신 것 같았다. 청년 시절 온누리교회 찬양 예배를 단체로 참석한 적이 있었다. 30대 초반에는 교회에서 온누리교회의 일대일제자양육을 신청해서 양육자와 일대일 성경 공부를 하기도 했다. 힘들 때마다 내 곁에는 온누리교회가 있었다.
온누리교회 주일예배를 드리고 새가족 등록을 했다. 담당 권사님이 남편이 아직 신앙생활을 안 하니까 홀로 순 배정이 될 거라고 말씀하셨다. 그 권사님이 “부부 순으로 가면 좋을텐데” 하시며 아쉬워하셨다. 집에 와서 남편에게 “내가 가는 순이 남편이 먼저 천국에 가셨거나 신앙 생활하지 않는 남편을 둔 성도들의 순”이라고 말했다. 그런데 남편이 “당신 혼자 교회 보내서 안쓰러웠는데 나도 같이 온누리교회에 출석할게. 그러면 되는 거지?”라고 말했다. 남편이 아이들에게 “아빠가 자발적으로 교회 가기로 했다. 엄마가 가자고 해서 가는 것 아니다”라고 말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느껴졌다.
남편은 그 말을 하고 4주 뒤에 온누리교회에 출석하고 등록했다. 큰딸 지은이도 주일예배에 참석하는 은혜가 있었다. 나는 예배 때마다 눈물이 나고 감격스럽다. 기도하고, 찬양하고, 말씀을 들으면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이 흐른다. 하나님이 예배를 사모하게 하시고, 예배에 은혜를 부어주신다.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넘친다. 내가 뭐라고 이렇게까지 사랑하실까? 하나님은 보잘것없는 나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으시고 불쌍히 여겨주셨다. 나와 가정을 구원하기 위해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이 앞으로 하실 선한 일들을 기대한다.
/ 이선희 성도
작성자 김다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