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가 멘티엑에] 섬김은 기쁨, 사랑, 행복!
멘토가 멘티에게
섬김은 기쁨, 사랑, 행복!
“봉사를 권유받았는데 저는 교회에서 예배만 드리고 오고 싶습니다. 교회에서 봉사를 꼭 해야 할까요?”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여러 지체와 교제하고, 봉사를 권유받는다. 지인이나 친한 성도들의 권유이기에 거절하기가 어렵다. 그렇다고 상황이 여의치 않고, 준비되지 않았는데 무턱대고 봉사에 참여하는 것은 좋지 않다. 청년 시절 후배의 권유로 차세대 교육부서 봉사와 성가대 등 여러 부서에서 활발하게 섬겼다. 지금 돌이켜 보면 그 모든 섬김과 봉사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결정이었는지 자문하게 된다. 자신 있게 “예”라고 답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은사와 부르심에 후회하심이 없으신 하나님은 각자에게 맞는 마음을 부어주신다. 교회의 머리가 되신 예수님을 알아갈수록 합력하고, 선을 이뤄가는 개인의 삶과 놀라운 몸 된 교회를 알게 된다. 처음부터 각자의 은사와 달란트에 딱 맞는 봉사의 자리가 있기도 하다. 반대로 처음에는 어색하고 잘 못하는 줄 알았는데 섬기면서 감춰진 재능이 발견되기도 한다. 그래서 자신 있고 잘하는 것을 무조건적 수용하거나 잘 못하는 것이라 여기며 한발 뒤로 물러나는 것 모두 경계해야 한다. 중요한 것은 교회의 머리 되신 예수님의 참 부르심 안에 거하는지를 확인하고 알아가는 것이다.
봉사와 섬김에 대해 고민하는 많은 청년이 하나님께 여쭤보고, 스스로 해야 할 몇 가지 질문이 있다. 첫째, 나는 예수님과 인격적으로 만났고, 성도로서의 부르심이 있는가? 신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이자 근간이 되는 질문이다. 둘째, 나는 예수님이 주시는 풍성한 은혜를 누리며 살고 있는가? 이 질문도 내면과 영적인 것에 초점을 두고 있다. 신앙생활이나 섬김의 봉사는 모두 관계 안에서 이루어진다. 먼저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염두에 두고 시작하는 게 바람직하다. 받은 은혜를 누리면서 하나님과 친밀함이 더욱 커지고, 자연스럽게 그분이 나의 삶에서 기뻐하시는 게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분별하게 된다. 삶의 모든 영역에서 그분의 다스리심과 은혜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곳이 없다. 몸 된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배우면서 부르심을 깨닫게 하신다. 섬김과 봉사의 콜링이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 온 것임을 고백하게 하신다. 부르심에 대해 진지하게 반응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믿음으로 반응하게 하신다.
셋째, 나는 예수님이 피로 사신 공동체와 지체들을 향해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있는가? 세 번째 질문은 성령 안에서 성도와의 교제에 관한 것이다. 참된 예배자는 하늘로부터 임하는 은혜에 감사하고, 그리스도의 임재를 갈망하면서 경배한다. 더불어 성령 안에서의 교제와 나눔을 소홀하지 않다. 한 몸임을 인식하고, 형제자매를 돌보며, 사랑 안에서 연합하기를 힘쓰는 일이야말로 예수님이 원하시는 모습이다.
나눔과 섬김이 예배와 동떨어져 있지 않다는 것을 깨달으면 섬기는 일이 더욱 자연스러워진다. 기쁨과 확신에 차게 된다. 섬김이 예배가 되고, 예배가 섬김이 된다. ‘봉사’라는 거룩한 부르심을 따라 교회 안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배우고 닮아갈 수 있다. 교회 밖에서는 더 넓고 크신 하나님의 다스리심을 인정하고, 온 땅과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흘려보내는 축복의 통로가 된다. 이 놀랍고 귀한 봉사의 부르심이 교회를 더욱 아름답게 세워가고, 생명이 흘러가는 통로다. 섬김과 봉사를 통해 하나님이 허락하신 구원의 은혜를 누리고, 깊은 교제 안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가기를 축복한다. 성령의 교통하심을 따라 공동체 안에서 나눔이 깊어지는 청년들이 되기를 기대하고 기도한다. 섬김은 기쁨이고, 사랑이며, 행복이다.
/ 하갑천 멘토(인천웹공동체)
은사와 부르심에 후회하심이 없으신 하나님은 각자에게 맞는 마음을 부어주신다. 교회의 머리가 되신 예수님을 알아갈수록 합력하고, 선을 이뤄가는 개인의 삶과 놀라운 몸 된 교회를 알게 된다. 처음부터 각자의 은사와 달란트에 딱 맞는 봉사의 자리가 있기도 하다. 반대로 처음에는 어색하고 잘 못하는 줄 알았는데 섬기면서 감춰진 재능이 발견되기도 한다. 그래서 자신 있고 잘하는 것을 무조건적 수용하거나 잘 못하는 것이라 여기며 한발 뒤로 물러나는 것 모두 경계해야 한다. 중요한 것은 교회의 머리 되신 예수님의 참 부르심 안에 거하는지를 확인하고 알아가는 것이다.
봉사와 섬김에 대해 고민하는 많은 청년이 하나님께 여쭤보고, 스스로 해야 할 몇 가지 질문이 있다. 첫째, 나는 예수님과 인격적으로 만났고, 성도로서의 부르심이 있는가? 신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이자 근간이 되는 질문이다. 둘째, 나는 예수님이 주시는 풍성한 은혜를 누리며 살고 있는가? 이 질문도 내면과 영적인 것에 초점을 두고 있다. 신앙생활이나 섬김의 봉사는 모두 관계 안에서 이루어진다. 먼저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염두에 두고 시작하는 게 바람직하다. 받은 은혜를 누리면서 하나님과 친밀함이 더욱 커지고, 자연스럽게 그분이 나의 삶에서 기뻐하시는 게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분별하게 된다. 삶의 모든 영역에서 그분의 다스리심과 은혜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곳이 없다. 몸 된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배우면서 부르심을 깨닫게 하신다. 섬김과 봉사의 콜링이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 온 것임을 고백하게 하신다. 부르심에 대해 진지하게 반응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믿음으로 반응하게 하신다.
셋째, 나는 예수님이 피로 사신 공동체와 지체들을 향해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있는가? 세 번째 질문은 성령 안에서 성도와의 교제에 관한 것이다. 참된 예배자는 하늘로부터 임하는 은혜에 감사하고, 그리스도의 임재를 갈망하면서 경배한다. 더불어 성령 안에서의 교제와 나눔을 소홀하지 않다. 한 몸임을 인식하고, 형제자매를 돌보며, 사랑 안에서 연합하기를 힘쓰는 일이야말로 예수님이 원하시는 모습이다.
나눔과 섬김이 예배와 동떨어져 있지 않다는 것을 깨달으면 섬기는 일이 더욱 자연스러워진다. 기쁨과 확신에 차게 된다. 섬김이 예배가 되고, 예배가 섬김이 된다. ‘봉사’라는 거룩한 부르심을 따라 교회 안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배우고 닮아갈 수 있다. 교회 밖에서는 더 넓고 크신 하나님의 다스리심을 인정하고, 온 땅과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흘려보내는 축복의 통로가 된다. 이 놀랍고 귀한 봉사의 부르심이 교회를 더욱 아름답게 세워가고, 생명이 흘러가는 통로다. 섬김과 봉사를 통해 하나님이 허락하신 구원의 은혜를 누리고, 깊은 교제 안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가기를 축복한다. 성령의 교통하심을 따라 공동체 안에서 나눔이 깊어지는 청년들이 되기를 기대하고 기도한다. 섬김은 기쁨이고, 사랑이며, 행복이다.
/ 하갑천 멘토(인천웹공동체)
작성자 김다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