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대청

J4U, Acts 29의 주인공으로 성장

강원도 정선 아웃리치에 80여 명 참여

 

J4U 공동체는 지난 6일(금)~8일(주일) 강원도 정선에 위치한 봉정교회(담임목사 허진)로 아웃리치를 다녀온 뒤 풍성한 결실을 맺었다. 8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아웃리치는 태풍 매미 이후 건축물 폐자재들이 널려있어 사용하지 못하고 있던 폐교를 정리해 마을회관으로 이용 가능케 하고 가가호호 방문해 영접 자가 생기고 지쳐있던 교역자 가정에 CGN TV 수신기를 달아 위로하는 등 예수님의 사랑을 베풀고 돌아온 것.허진 목사는 “처음 이곳에 올 땐 열정으로 왔는데, 낙심되고 외롭기도 하고 했다”고 설명하고 “마침 하나님이 좋은 형제 자매를 보내주셔서 힘을 북돋아 준 것 같아 감사했다”며 “행복한 기간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평소 같으면 농번기라 주민들이 집에 없었을 텐데 마을 이장님 모친상으로 주민들이 집에 머무는 등 아웃리치 전반에 걸쳐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느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봉정교회는 출석 성도의 70%가 할머니들로 구성된 교회로, 평소 마을의 숙원사업과 같은 폐교 정리를 일손 부족으로 엄두를 내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또한 시골 목회의 어려움 가운데 지쳐있던 교역자 가정에 CGN TV 수신기 설치는 더 없는 위로였다. 더구나 허진 목사는 봉정교회에 부임하기 전 1년 반 동안 온누리교회에서 은혜를 받았던 터라 감회는 더욱 남달랐던 것.반면, 전도집회를 통해 시작한지 1년 남짓 된 J4U는 이번 아웃리치를 통해 지체들끼리 서로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는 데 의미가 있었다. 특히 저녁 집회 때는 10여 명이 하나님을 영접하기도 해 사랑을 베푸는 자에게도 은혜와 감격은 동일하게 임했다.이정호 목사는 “J4U의 비전이 새신자들이 이어가는 acts29인데, 공동체 내에서 많은 은혜를 주고받았고 서로 하나가 되는 애착과 사랑이 회복되었다”고 설명하고 “전도와 선교 비전을 보는 열매가 있었다”고 밝혔다.이젠 전도받은 자에서 전도하는 자로 삶을 시작한 J4U는 이번 정선 아웃리치를 통해 다가오는 6월 홈커밍데이, 여름 아웃리치가 어느 때보다 기다려지는 분위기이다. / 김익겸 기자kik@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