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에게 소개한 ‘진짜 친구’ 예수님
공동체별로 진행해 616명 결신 … 후속 양육스쿨 거쳐 18~19일 연합 세례식
지난 21일(토), 22일 양일간 성황리에 진행된 The Camp(대청연합)의 전도 집회 ‘My Friend-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전도 대상자 865명 중 616명 결신’이라는 큰 열매를 거두었다. 참석자들의 반응은 대체로 ‘교회가 이런 곳인 줄 몰랐다’, ‘처음 왔는데 어색하지 않다’는 의견이 주를 이루었다.지난 22일(주일) 양재 캠퍼스에서 진행된 여호수아 공동체 전도 집회에 참석한 황지영 자매는 “교회라고 하면 그동안 어렵게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 편안했다”며 “교회가 거부감 없어서 좋았고 분위기가 딱딱하지 않아서 좋다. 열심히 다니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이번 전도 집회는 서빙고와 양재 캠퍼스, The Camp(대청연합)와 협력하고 있는 청담교회 등지에서 총 9개 공동체가 ‘친구’라는 주제로 일제히 문을 열었다. 토크쇼, 영상편지, 만화 등 공동체에 맞게 기획된 ‘친구’에 초점을 둔 개별 프로그램은 참석자들에게 웃음과 가슴 뭉클한 진한 여운을 남기기도 했다.특히 이번 전도 집회는 대청연합의 핵심 양육 프로그램인 바이블 아카데미를 통해서 양육된 기획팀이 손수 준비한 행사였기에 내용면에서도 예년에 비해 만족할 만한 결과가 나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상준 목사는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영혼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하나님이 예비하신 사람들을 찾고 그들이 교회 공동체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한편, 지난 22일부터 4주간 일정으로 시작한 후속 양육스쿨은 18일(토) 서빙고, 19일(주일) 양재에서 연합 세례식을 거행할 예정이다. / 김익겸 기자kik@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