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대청

청년 직장인 큐티 나눔방 ‘N4U’ 뜬다

지난 11일 70여 명 4주간 교육 돌입 … 70개 기업·학교 활동 목표

 

청년 크리스천들이 직장 네트워크를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고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기 위한 ‘7070 네트워크’ N4U(Net For You)가 본격 가동됐다. N4U는 요셉, 갈렙 공동체 청년들이 다니는 직장을 중심으로 70개 기업, 70개 학교를 선정해 큐티 나눔방을 통한 신우회 활성화와 크리스천 영향력 회복 활동이다. 즉, 청년들의 직장 큐티 나눔방이라고 보면 된다.이를 위해 이상준 목사를 팀장으로 한 교역자 조직과 서희진 자매를 팀장으로 세운 청년 조직이 구성되었다. 또 서울 지역을 광화문, 여의도, 동대문 등 8개 그룹으로 나누고 각 그룹 조장을 세웠고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 7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11일(월)부터 4주간 교육에 돌입했다.교역자 조직 기획담당 최범석 전도사는 “청년들의 직장 내 위치가 주로 신입, 대리, 과장이라 실제 영향력이 미미한 게 현실”이라며 “그 대안으로 지속적인 큐티 나눔을 통해 동료와 나누고 삶을 변화시키자는 취지로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신우회가 없거나 활동이 미미한 기업과 학교를 중심으로 조직해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N4U는 4주간 교육을 마친 청년들을 중심으로 8개 지역 거점을 선정해 주1회 큐티 나눔을 실시하게 된다. 나눔을 실천할 장소는 현재까지 광화문 비손레스토랑, 여의도 호성빌딩 8층이 유력한 가운데 나머지 장소도 물색 중이다.청년 조직 서희진 팀장은 “큐티를 나누면서 소그룹 성경 공부 인도자로 탁월하게 훈련되는 게 목표”라며 “각 사람이 직장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믿지 않는 사람도 같이 성경 공부할 수 있도록 이끌겠다”고 다짐했다./ 김익겸 기자kik@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