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대청

스타벅스 새벽기도회 본격 가동

신사동 이어 강남역 18일 시작타교인도 참여, 기도운동 확산스타벅스 새벽기도회가 지난 4일(월) 갈렙공동체를 중심으로 본격 가동되었다. 지난 한 주간 매일 평균 60~70여 명의 직장인과 대학생들이 기도회에 참여해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하루를 시작했다. 기도회에는 온누리교회 지체들뿐만 아니라 타교인의 모습도 간간이 눈에 띄었다. 이정민 자매(사랑의교회)는 “집이 근처인데 우연히 이곳에서 새벽기도회를 드린다는 이야기를 듣고 첫날부터 참석하게 되었다”고 말했고, 이와이 유코 자매는(숙명여대 3) “캐나다에서 한국인 크리스천 친구를 만나서 한국으로 유학까지 오게 됐는데, 스타벅스에서 예배를 드리는 문화가 한국에도 있다는 것이 참 놀랍고 좋다”며 큰 관심을 드러냈다. 직장인과 대학생들 사이에 기도운동(Movement)이 뜨겁게 일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스타벅스 기도회를 시작한 대청연합은 점점 그 지점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이에 따라 오는 18일(월)부터는 강남역 씨티극장 옆 스타벅스에서도 새벽기도회를 시작한다. 여호수아공동체 이기진 목사가 강남역 기도회를 인도한다. 또 대학로, 광화문, 명동, 여의도에서도 스타벅스 새벽기도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12일(화) 새벽기도회를 직접 인도한 박종렬 목사(대청연합 본부장)는 “스타벅스 새벽기도회는 포스트모던 시대에 블루오션 전략으로 적합한 것으로 다른 사람들이 어렵게 생각하고 피하는 일을 누군가가 선택하고 행하면 거기에서 생명의 사건이 일어난다”고 강조했다. 또 “새 하늘과 새 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헌신하는 지체들을 통해서 하나님은 역사하신다”며 지체들을 축복했다. 한편, 신사역, 강남역 모두 6시15분에 새벽기도회를 시작한다.           /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 지난 4일 시작한 신사동 스타벅스 새벽기도회에 이어 오는 18일에는 강남역 스타벅스에서도 새벽기도회가 열린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