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대청

정직한 당신을 위하여 Smile Again

대학부 정직캠페인 선포, 캠퍼스 운동으로 확대

온누리교회 대학부가 지난 29일(금) 이화여자대학교 삼성교육문화관 대강당에서 ‘정직한 당신을 위하여 Smile Again 정직캠페인’ 선포식을 진행했다. 정직캠페인은 정직이라는 미덕이 사라지고 성공을 위해서 거짓말을 일삼는 시대에 대학생들이 먼저 정직을 선포하고 이를 무브먼트(Movement)로 이어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선포식에 앞서 전 허쉬 코리아 대표이사인 김남호 장로(엘빈 컴퍼니 대표이사)가 ‘정직’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김남호 장로는 “110년 된 허쉬 초콜릿 회사가 연간 5조원의 매출을 내는 우량기업으로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정직을 중요한 경영 원칙으로 삼고 있기 때문이며, 이제는 정직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들이 성공하는 시대가 되었다”고 강조했다. 또“지금 세대는 앞선 세대보다 훨씬 좋은 환경을 만들 수 있는 원동력이 있으며 ‘정직’이라는 가치를 시대에 맞는 운동으로 잘 다듬어서 다음 세대를 설득하고 이끌어 나가기를 바란다”며 대학생들을 격려했다.정직캠페인에서는 ‘컨닝하지 않기, 리포트 베껴서 내지 않기, 대리출석 하지 않기’를 실천 강령으로 제시하고 서명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를 비롯해 고려대학교, 성균관대학교, 한양대학교 등 여러 대학에서 정직캠페인에 동참할 의사를 밝혔다. 온누리교회 대학부는 동참하는 대학들에게 정직캠페인 포스터와 현수막을 제공하고 서명운동을 지원해 각 캠퍼스 내에 정직캠페인을 활성화시킬 계획이다. /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 온누리교회 대학부는 지난 29일(금) 이화여자대학교 삼성교육문화관에서 정직 세미나를 진행하고, 이어서 정직 선언문을 발표했다.

 

정직 선언문

하나. 우리는 시험을 볼 때 부정행위를 하지 않겠습니다.하나. 우리는 리포트를 내 힘으로 쓰겠습니다.하나. 우리는 출석을 정직하게 하겠습니다. 하나. 캠퍼스에 있을 때뿐 아니라 졸업한 후에도 언제나 ‘정직’한 사람이 될 것을 하나님 앞에서 다짐합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