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대청

바울, 창작 뮤지컬로 전도집회 연다

‘하늘가(家)의 기적’ 대학로에서 공연   대학부 바울공동체가 창작 뮤지컬 전도집회를 개최한다. 오는 29일(토) 뮤지컬 ‘하늘가(家)의 기적’ 공연에 전도 대상자 70명을 초청한다. ‘하늘가의 기적’은 바울공동체가 기획과 대본, 작곡, 연출, 출연 등 모든 과정을 직접 진행하는 순수 창작 뮤지컬이다.    바울공동체는 ‘하나님을 만나 힘을 얻고 자신의 꿈을 펼쳐 나간다’는 뮤지컬의 주된 메시지를 바탕으로 자연스럽게 복음을 전할 계획이다.  바울공동체는 이번 전도집회를 위해 지난 9일(주일) 전도 대상자를 작정하고 매주 금요일 대상자들의 이름을 놓고 뜨겁게 기도해 왔으며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다.먼저 전도집회에서 결신한 대상자들을 바로 다음날(30일) 주일예배로 인도할 계획이다. 이날은 새신자들이 예배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거위의 꿈’이라는 제목으로 열린예배를 드린다. 같은 또래끼리 친밀히 교제할 수 있도록 기수별 수련회도 기획 중이다. ‘하늘가의 기적’ 전도집회 공연 전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오픈 공연도 한다. 바울공동체는 오늘(23일) 주일예배 후 대학로 일대에서 ‘클린 무브먼트’(거리 청소사역)를 진행하며 오픈 공연 초대권을 배포한다.   대학로 ‘SH 극장’에서 주일예배를 드리고 있는 바울공동체는 젊은이들의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사역을 펼쳐왔다. 특히 뮤지컬 공연은 ‘교회의 문턱’을 낮추었으며 공동체 내부 지체들의 결속력을 강화시키는 데 큰 영향을 미쳤다. 이번 ‘하늘가의 기적’은 ‘캐스팅’(2006년), ‘프러포즈’(2007년)에 이은 세 번째 작품이다. 이세영 전도사(바울공동체)는 “내년에는 작년에 공연한 프러포즈를 수정 보완해서 다시 무대에 올릴 것”이며 “3~5년 후에는 바울공동체 이름으로 장기 공연을 할 수 있는 대표 작품 1~2개를 완성하는 것이 목표다”고 말했다. /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뮤지컬 ‘하늘가의 기적’ 공연 안내  ·시간: 3월 29일(토) 오후 7:00              (오픈 공연은 오후 3:00) ·장소: 동숭교회 엘림홀(지하철 4호선 혜화역 2번 출구)  ▲ 대학로에서 주일예배를 드리고 있는 바울공동체가 오는 29일(토) 뮤지컬 전도집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작년 뮤지컬 ‘프러포즈’ 공연 모습.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