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 종로로 ‘새벽기도운동’ 확산
7일 이대·14일 종로 ‘홀리 스타’ 오픈 대청연합 새벽기도운동 11번째, 12번째 처소가 개척된다. ‘이대 홀리 스타’는 내일(7일) 시작되며 ‘종로 홀리 스타’는 오는 14일(월) 첫발을 내디딘다.‘이대 홀리 스타’는 대학부 M2공동체가 담당한다. M2공동체는 이화여대, 연세대, 서강대, 홍대 등 여러 대학의 기독교 동아리와 연계해 다양한 사역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각 대학의 기숙사와도 연합해 대학 캠퍼스 안에 기도운동이 적극적으로 일어나게 한다는 비전을 품고 있다. 캠퍼스 복음화를 위해 홍대 앞 클럽에서 주일 예배를 드리고 있는 M2공동체는 오는 5월 18일(주일) 기숙사 학생 초청 전도집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종로 홀리 스타’를 담당하는 바울공동체는 ‘도심 선교의 초심으로 돌아가 거룩을 회복한다’는 부푼 꿈을 안고 있다. 대학로 소극장에서 주일예배를 드리고 있는 바울공동체는 대학로와 종로, 충무로 지역으로 이어지는 문화 삼각지역에 1,000명의 예배자를 세운다는 비전을 품고 있다. 특히 종로에는 많은 어학원이 들어서 있어 직장인과 취업준비생, 유학준비생들이 새벽기도를 드리고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최원혁 전도사(M2공동체)는 “신촌과 이대입구는 대학생 복음화를 위한 핵심 지역”이라고 강조하면서 “술과 음란 문화가 만연해 있는 대학 문화를 ‘거룩한 문화’로 변화시켜 나갈 것임”을 밝혔다.이세영 전도사는 “종로 땅은 음란과 지식, 폭력 3가지 우상이 널리 펴져 있는 지역”이라면서 “영적으로 무기력해져 있는 종로 지역의 크리스천들이 깨어나 연합할 수 있도록 인도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 박영주 기자 ■ ‘이대 홀리 스타’ 월~금 오전 6시 50분 카페 ‘밀키웨이(Milkyway)’- 2호선 이대입구역 2번 출구■ ‘종로 홀리 스타’월~금 오전 6시 30분 버거킹 3층 - 3호선 종로 3가역 5번 출구
▲ 대청연합 새벽기도운동의 처소가 12개로 확대됐다. 사진은 지난 3월 17일(월)에 오픈한 ‘마포 홀리 스타’.
▲ 대청연합 새벽기도운동의 처소가 12개로 확대됐다. 사진은 지난 3월 17일(월)에 오픈한 ‘마포 홀리 스타’.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