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사랑과 평화 심었다
대청 평화봉사단평창에서 ‘평화의 나무 심기’ 진행 대청연합 평화봉사단이 차세대와 함께 평창에 평화의 나무를 심었다. 지난 주일(6일) 평창읍 중리 지역에서 75명의 지체들이 ‘평화의 나무 심기’를 진행했다. 오전 7시 서울 서빙고 온누리교회에서 출발한 평화봉사단은 평창에 도착하자마자 평창읍사무소에서 예배를 드린 후 나무 심기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이날 철쭉 1,000그루와 느티나무 10그루를 심었고, 벚나무 20그루를 기증했다. 수해 이후 2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회복해야 할 것들이 많다는 생각을 하며 나무 심기에 동참했다는 배현원 자매는 “평창을 지속적으로 회복시키시는 하나님께서 우리교회를 사용하시는 것이 참 감사하다”고 고백했다. 서울에서 온 청년들을 기특하게 여긴 마을 주민들도 나무 심기를 거들고 나섰으며, 평창읍 사회봉사단체도 힘을 보탰다.함경호 평창읍장은 “온누리교회가 평창에서 매번 뜻 깊은 행사를 진행해 주어서 지역 사회에 큰 자극과 격려가 되고 있다”는 감사를 전하고 “평창과 온누리교회가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을 지속적으로 나눌 것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평창은 우리 교회가 지속적으로 섬기고 있는 지역이다. 지난 2006년 수해복구 때 대청을 비롯해 많은 성도들이 휴가를 내서 섬긴 바 있으며, 지난해 겨울에는 대청 평화봉사단이 ‘사랑의 연탄 나르기’를 진행하기도 했다.안광국 목사(대청연합)는 “나무가 심겨진 곳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평화와 사랑이 심어지기를 기도하며 한 그루 한 그루 심었다”고 말하며 평창 지역을 위한 지속적인 중보와 섬김을 당부했다.오늘(13일)은 아버지학교와 대청 평화봉사단이 평창 마직 1리와 종부 MTB도로에 밤나무 1,000그루를 심는다./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 대청 평화봉사단과 차세대 지체 75명이 지난 주일(6일) 평창읍 중리 지역에서 ‘평화의 나무 심기’를 진행했다. 오늘은 아버지학교와 함께 밤나무 1,000그루를 심는다.
▲ 대청 평화봉사단과 차세대 지체 75명이 지난 주일(6일) 평창읍 중리 지역에서 ‘평화의 나무 심기’를 진행했다. 오늘은 아버지학교와 함께 밤나무 1,000그루를 심는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