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역 ‘홀리 스타’ 오늘 시작
대청 새벽기도운동 기도처 10개로 증가 대청연합 새벽기도운동의 불꽃이 성령의 바람을 타고 확산되고 있다. 오늘(31일)부터 분당과 서울역에서도 새벽기도회가 시작된다. 두 개의 처소가 추가로 개척됨에 따라 대청 새벽기도 운동 ‘홀리 스타’는 총 10개가 되었다. ‘분당 홀리 스타’는 여호수아 공동체가, ‘서울역 홀리 스타’는 W공동체가 진행한다. 여호수아공동체는 ‘하나님을 예배하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믿음의 사람들을 일으킨다’는 비전을 품고 새벽기도회에 돌입한다. 이 비전에 따라 서현과 정자동 지역의 직장인들과 주민들이 새벽기도 운동에 동참할 수 있는 영적 분위기를 만들어 나갈 방안들을 추진 중이다.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는 참석자들을 위해서 예배 후 큐티 나눔방을 진행하고, 한 달에 한 번 분당구청과 연계해 긍휼 사역도 펼칠 계획이다. W공동체는 한강로와 이어지면서 서대문과 종로로 가는 길목인 서울역을 거점으로 기도운동을 확산해 나간다. 기도처가 역사 안에 위치해 서울에서 지방으로 오고가는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의 씨앗을 심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서울역 주변의 대우, GS건설, 연세빌딩 등 여러 기업체의 직장인들이 적극적으로 기도회에 동참할 것이라는 기대도 크다. 이종훈 목사(여호수아공동체)는 “분당 지역 크리스천 직장인들의 연합을 돕고 세계적인 기도 네트워크가 형성될 수 있도록 여름에 해외 아웃리치를 나가 그곳에도 홀리 스타를 개척”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고형욱 목사(W공동체)도 “현재 서울역 주변 회사에 다니는 지체들을 중심으로 연합기도 모임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 대청연합 새벽기도운동이 점점 확산되고 있다. 사진은 지난 17(월)일 시작된 '마포 홀리 스타'.
▲ 대청연합 새벽기도운동이 점점 확산되고 있다. 사진은 지난 17(월)일 시작된 '마포 홀리 스타'.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