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대청

청년부 ‘샤인공동체’ 탄생

 오늘 종로 3가 ‘둘로스 소극장’에서 첫 예배  Acts29의 첨병 대청연합이 종로에서도 주일예배를 드린다. 새롭게 탄생한 청년부 샤인(Shine)공동체가 오늘((29일) 종로 3가 둘로스극장에서 첫 예배를 드린다. 이사야 60장 1절 말씀을 붙잡고 첫발을 내디딘 샤인공동체는 ‘선교의 빛’, ‘변화의 빛’이 되어 ‘어두운 도시에 빛과 같은 교회 공동체를 세운다(Shine into the city)’는 비전을 품고 있다. 샤인공동체는 대학로에서 주일예배를 드리고 있는 대학부 바울공동체가 부흥함에 따라 세워진 청년부 공동체로 도심 선교에 큰 역할을 감당할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5년 전 허리우드극장에서 예배를 드렸던 바울공동체에 이어 ‘도심 주일예배’를 부활시킨다는 의미도 있다.  이세영 목사(샤인공동체)는 “종로 5가는 역사적으로 기독교 타운으로 불리고 있으나 그 영향력이 조계종과 천도교, 유흥가 등이 밀집한 종로 3가에 가로막혀 있다”고 안타까워하면서 “샤인공동체의 기름부으심이 있는 강력한 예배와 지역사회에 빛이 되는 섬김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종로 3가의 우상 문화를 뚫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샤인공동체는 종로 2가 버거킹에서 진행되는 ‘종로 홀리스타’를 섬기고, 직장인 큐티나눔방, 예비직장인 중보모임, 배우자중보 자매모임, 기독교세계관포럼 등 다양한 소그룹 모임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샤인공동체 측은 종로 지역 공동체 홍보와 소그룹 모임 장소 확보가 절실함에 따라 성도들의 중보기도와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 박영주 기자 ■ 샤인공동체 예배 안내: 주일 오후 2시 ‘둘로스 소극장’(종로 3가 지하철 15번 출구)  ▲ 대청연합이 청년부 샤인공동체를 신설했다. 오늘(29일)부터 종로 3가 둘로스 소극장에서 주일예배를 드린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