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인, 종로에 빛을 밝혔다
청년부 샤인공동체, 종로 3가 소극장에서 첫 예배 청년부 샤인공동체가 지난 주일(29일) 도심 종로에 빛을 밝혔다. 예배처소 종로 둘로스소극장에서 첫 예배를 드린 샤인 공동체는 ‘일어나 빛을 발하라’를 외치며 하나님께 감사 찬송을 올려드렸다. 첫 예배에서 샤인공동체는 어두운 도심에 빛과 같은 교회 공동체가 되어 ‘초대교회와 같이 지역 사회를 밝히고 공동체 구성원들의 삶의 자리를 복음으로 변화시킨다’는 비전을 선포했다. 앞으로 샤인공동체는 종로 지역 크리스천 상점들을 조사해서 지역 상권과 기독교 연대를 이루어 연합 전도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샤인공동체를 낳은 바울공동체와 협력해 소극장에서 기획할 수 있는 문화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대학졸업 이후부터 35세까지의 지체들이 △대학원생을 위한 비전(Vision)그룹 △예비 직장인을 위한 인투(Into)그룹 △새내기 직장인을 위한 시티(City)그룹으로 나뉘어 샤인공동체를 이끌어나간다. 또한 바울공동체와 함께 대청 새벽기도회 ‘종로 홀리스타’를 섬기고, 직장인 큐티나눔방(샤이닝 시티), 배우자중보 자매모임(리브가), 예비직장인 중보모임(비전 네트워크)을 시작한다. 또한 대학원생들을 위한 기독교세계관 포럼도 준비 중이다.이세영 목사(샤인공동체)는 “5년 전 바울공동체가 종로 허리우드 극장에서 예배를 드릴 때 대학생이었던 지체들이 이제는 청년이 된 것처럼 도심 선교의 시즌 2를 펼쳐 나갈 샤인공동체가 이제는 도심 선교의 열매를 맺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샤인공동체는 현재 대학로에서 주일 예배를 드리고 있는 대학부 바울공동체가 부흥함에 따라 청년부를 분리해 세워졌다.■샤인공동체 예배 안내·주일예배: 오후 2시 둘로스소극장(종로 3가 지하철 15번 출구) ·새벽기도회 ‘종로 홀리스타’: 평일(월~금) 오전 6시 30분 버거킹 4층(종로 2가)/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 청년부 샤인공동체가 지난 주일(29일) 종로 3가 둘로스소극장에서 첫 예배를 드리고 도심 선교를 향한 비전을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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