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봉사단, 러브소나타의 감격 재현
대만 현지 교회에서 전도집회 및 사역 펼쳐 대청연합 대만 평화봉사단이 러브소나타의 감격을 이었다. 50명으로 구성된 대만 평화봉사단은 타이페이 러브소나타가 열린 바로 다음날인 지난 21일(토)과 22일(주일) 네후복음언약교회와 화원신성교회에서 사역을 펼쳤다. 두 팀으로 나뉘어 각 교회에서 전도집회 ‘가스펠 나이트(gospel night)’를 개최하고 노방전도, 야외 어린이 집회, 주일예배 특별 공연 등을 진행했다. 평화봉사단은 러브소나타 참석자들이 현장에서 받은 은혜와 감격을 현지교회 성도들과 나누고, 전도 대상자들이 온전히 정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집중했다. 평화봉사단 지체들이 준비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활용해서 드리는 예배와 전도집회는 현지 성도들에게 도전을 주었다.가장 큰 결실은 토요일 저녁 7시에 진행된 전도집회 ‘가스펠 나이트’에서 있었다. 쟈니리 목사(영어예배)가 인도한 네후복음언약교회 전도집회에 전도 대상자 150명을 포함해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52명이 결신했다. 언약교회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한국인 평화봉사단을 보내주신 이유를 발견했다. 러브소나타 콘텐츠를 현지 교회 현장에서 다양하게 적용해 볼 수 있었다”고 감격했다. 성도 수가 80여 명으로 소규모 교회인 화성신성교회에서 열린 ‘가스펠 나이트’에도 기름부으심이 있었다. 대부분의 성도들이 집회에 참석했으며 지역 주민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이종훈 목사(여호수아공동체)가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메시지를 선포하자 6명의 청년들이 주님을 영접하는 축복도 있었다. 특히 중·고등부와 청년부가 큰 자극을 받았다. 엔첸 자매(화원신성교회 청년부 회장)는 “대청 평화봉사단이 문화와 음식, 언어가 다른 대만에서 웃으면서 복음을 전하는 것에 큰 도전을 받았다”고 고백하고 “신성교회 청년들이 추진하고 있는 중국 본토 선교와 태국 아웃리치의 귀한 본보기가 되었다”고 강조했다. /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 대청 평화봉사단이 지난 21일과 22일 대만 네후복음언약교회와 화성신성교회에서 전도집회 ‘가스펠 나이트’를 진행하고, 주일예배와 어린이 집회, 노방집회 등을 섬겨 현지 성도들에게 도전을 주었다.
▲ 대청 평화봉사단이 지난 21일과 22일 대만 네후복음언약교회와 화성신성교회에서 전도집회 ‘가스펠 나이트’를 진행하고, 주일예배와 어린이 집회, 노방집회 등을 섬겨 현지 성도들에게 도전을 주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