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대청

희망 Korea - 5. 캄보디아 이야기

대청, 희망 나눔 프로젝트  ‘캄보디아’ 상륙   대학청년들이 구호의 손길이 시급한 해외 3대 거점 지역 중 한 곳인 캄보디아를 다녀왔다. 이번 희망코리아 사역은 W공동체를 주축으로 22명의 청년들이 지난달 23일(금)부터 27일(화)까지 4박5일간 캄보디아 지역 교회와 빈민촌 등에서 진행되었다. 캄보디아는 힌두교와 불교가 혼재되어 있고, 미신이 팽배한 지역으로 희망을 전하기 위한 대학청년들의 발걸음은 분주했다. 청년들은 특별히 준비한 무언극과 마술, 게임, 찬양, 워십 등을 선보였고, 정성껏 준비해 간 선물을 어린이들에게 나눠주며 그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희망이 흘러들어가길 기도했다. 또한 캄보디아에서 사역하고 있는 선교사들의 사역지를 방문했다. 범뚜루꾸언 교회, 뉴라이프 교회, 프놈시나이 교회와 인근의 공립학교 등을 방문한 청년들은 선교사들의 헌신을 보고 느끼며 그들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몸소 체험했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kr ▲ 청년들은 캄보디아 지역 교회와 학교에서 워십, 마술, 페이스페인팅 등의 행사와 미니 올림픽을 진행했다. ■ 아웃리치 간증 / 김정은 자매(W공동체)  부푼 기대감을 안고서 떠난 첫 번째 해외 아웃리치 캄보디아에서 우리는 꿈과 미래학교(김기대 선교사님의 사역지), 자트로파 농장, 교회, 그리고 인근의 공립학교를 방문하고 왔다. 캄보디아 아이들에게 성경과 영어, 자연농업기술을 가르쳐서 대물림되는 가난을 끊고 하나님 믿음 안에서 자라도록 도왔다. 나는 이번 아웃리치에서 작은 실천을 통해 변화되어가는 아이들을 보면서 행동하는 크리스천으로 살겠다고 다짐하게 되었다. 아웃리치 이후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의 마음에 캄보디아를 향한 사랑과 성령 충만을 가득 채워주셨다. 아직도 눈만 감으면 캄보디아의 풍경이 떠오른다. 빈민촌에서 만났던 반짝이는 눈망울의 어린 소녀 크낙! 널 위해 기도할게.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