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대청

이웃을 내 몸 같이 …‘희망 코리아’

오늘 전 캠퍼스 비전헌금 … 가뭄지역에 생수 지원, 쪽방촌 등 긴급 구호    오늘(8일) 서빙고를 비롯한 모든  캠퍼스 예배 시간에 드리는 비전헌금은 ‘희망코리아 긴급구호사역’을 위해 쓰인다. 희망코리아 긴급구호사역은 성인, 대청, 차세대 공동체가 협력해 진행하는 구호사역으로 식수난을 겪고 있는 가뭄지역과 불황과 경제난으로 인해 생활의 어려움에 처해 있는 쪽방촌을 돕기 위한 것이다. 사역은 크게 가뭄지역 구호사역(생명수)과 쪽방촌 구호사역(만나)으로 나뉜다. 가뭄지역 구호사역은 작년 10월부터 극심한 가뭄으로 식수난을 겪고 있는 강원 남부 지역민들에게 생수를 공급하는 사역으로 두란노 협력교회와 연합해 진행한다. 주요 피해지역인 태백과 정선 지역에는 집중적으로 생수를 전달할 예정이다.쪽방촌 구호사역은 예전부터 대학청년들이 긍휼사역을 진행해 온 곳으로 대청과 성인공동체가 연합해 창신동 쪽방촌과 영등포 노숙자 쉼터, 구룡마을 등에 생필품을 공급하고 도울 예정이다. 또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과 인력사무소 근방의 고시원 등에도 생필품을 공급한다.   성인·대청·차세대 연합해 섬긴다 희망코리아 측은 이번 비전헌금이 하나님이 보내주신 만나와 생명수처럼 도움이 필요한 곳에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재난지역의 교회를 통한 구호활동으로 지역교회를 돕고, 복음이 흘러나가길 소망하고 있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kr ▲▶ 오늘 전 캠퍼스에서 드려지는 비전헌금은 가뭄지역과 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쪽방촌 등에 쓰인다. 사진은 대학청년들이 영등포 노숙자 쉼터와 쪽방촌에서 긍휼사역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