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이웃과 ‘희망’을 나누다
■ 따뜻했던 청년부 설 아웃리치 전라도 나섬, 천사의 집 등 5개 지역에서 그리스도 사랑 전해 지역사회와 함께 사랑을 나누고 실천하는 대청 희망코리아 청년들의 나눔 사역은 민족의 명절인 구정에도 멈추지 않았다. 지난 1월 25일(주일)부터 27일(화)까지 여호수아 공동체가 구정을 맞아 주변 이웃들과 외국인 근로자들을 돕는 아웃리치에 나섰다.3일간 청년들이 방문한 곳은 전라도 나섬교회 수련회, 강화도 수련회, 네팔 외국인 수련회와 영등포역, 천사의 집까지 5개의 지역이다. 인도네시아 수련회강화도에 위치한 원니스 수양관에 다녀온 8명의 여호수아 외국인 근로자 사랑부 청년들은 25일부터 27일까지 2박3일간 안산 안디옥 교회와 연합하여 인도네시아 청년들의 수련회 진행을 돕고 왔다. 수련회에 참가한 김봉준 형제는 “인도네시아 친구들의 마음이 열려 주님의 복음이 심어지길 기도했다”면서 “예전부터 여호수아 공동체에서 인도네시아 친구들을 위해 진행하던 식당 사역은 현재 진행하고 있지 않다. 하지만 더욱 의미 있는 중보기도 사역을 진행하게 됨으로써 더 큰 은혜와 감동이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나섬교회 수련회, 네팔인 수련회양평에 위치한 나섬 수양원에 다녀온 20여 명의 청년들은 나섬교회와 연합하여 수련회를 진행하였고 이란, 몽골, 필리핀, 인도 4개 국에서 온 외국인 근로자들을 섬겼다. 청년들은 1박2일 동안 외국인 근로자들의 배식과 설거지를 도왔고, 안내 봉사와 레크레이션 봉사를 하면서 그들을 위해 기도했다. 또한 지난해 성탄절 ODO의 후속으로 열린 네팔 외국인 수련회에서는 네팔인들을 위해 준비한 간식을 전달하고 왔다. 영등포 쪽방, 천사의 집 27일 하루 동안 진행된 영등포 쪽방 사역은 여호수아 공동체에서 계속해서 ODO를 진행하던 곳으로, 30여 명의 청년들이 모여 쪽방 전도 사역과 레크레이션을 진행했고, 배식 과 설거지를 돕고 왔다. 같은 날, 천사의 집을 방문한 6명의 청년들도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노인들의 점심식사와 설거지를 돕는 등 훈훈한 정을 나누고 왔다. 여호수아 공동체에서는 지난 1998년부터 꾸준하게 천사의 집을 방문하여 돕고 있다. 천사의 집은 어린아이부터 성인까지 40여 명의 지체 장애우가 생활하고 있는 곳으로, 현재 봉사자와 재활프로그램 등이 많이 부족한 실정이다. 여호수아 공동체를 담당하는 신도배 목사(대청연합 본부)는 “그리스도의 희망을 전하는 청년들이 특별히 구정을 맞이하여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사랑과 위로를 전달하고 왔다. 청년들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의 마음에 그리스도의 사랑이 전해지길 원한다”고 전했다.현재 여호수아 공동체는 3개의 ODO(One day outreach) 사역을 진행하고 있고, 계속해서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는 그리스도를 전하며 사랑을 나눌 예정이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kr
▲ 천사의 집은 40명이 넘는 지체 장애우가 생활하고 있는 곳으로 여호수아 공동체는 1998년부터 10년이 넘게 천사의 집에서 봉사를 지속해왔다. ■ 이번 아웃리치는 … “열방이 모여 하나님을 예배” 노경호 전도사 (여호수아 공동체)
어느 때보다 더 경제가 어렵고 힘들다는 때, 명절을 맞이하여 청년들은 이웃을 돕는 아웃리치를 다녀왔다.여호수아 공동체의 아웃리치는 명절을 맞이하여 외국인 근로자들과 소외된 지역들, 사람들을 살펴보는 시간이었다. 지역마다 많게는 30명, 적게는 5~6명의 청년들이 명절 시간을 내어 주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나누고, 자그마한 선물을 보내며 기쁨을 나눌 수 있었던 아웃리치였다. 실질적으로 많은 것을 준비한 것은 아니었지만 작은 선물에도 기뻐하고 감사하는 사람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게 되어 마음은 풍족했다.영등포 쪽방과 천사의 집은 여호수아 청년들이 계속해서 방문했던 곳이다. 그들을 찾아가 청년들이 작은 선물을 전하고, 식사를 챙겨주며, 몸을 씻겨주었다. 예수님처럼 섬기는 마음으로 그들을 섬기고 온 청년들은 진정 ‘희망’과 ‘사랑’을 나누는 사람들이었다. “예수님의 마음으로 섬겨” 백주영 자매 (여호수아 공동체)
구정을 맞이하여 양평에서 있었던 나섬 수련회는 이란, 몽골, 필리핀, 인도 4개국에서 온 외국인 노동자들을 섬기는 귀한 시간이었다. 하나님께서는 복음을 접하지 못하는 땅에 살고 있던 그들을 한 사람씩 불러내어 한국으로 인도하셨고, 나섬 교회를 통해 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불어 넣으시며 천국 잔치에 초청해 주셨다. 여호수아 공동체 자원봉사팀은 식당배식과 설거지, 천로역정 도우미, 중보기도 등으로 수련회를 섬기며 하나님의 마음을 더 깊이 알 수 있었다. 4개국의 언어로 진행된 저녁 집회는 천국의 예배를 꿈꾸게 했다. 하나님 앞에서 내가 어떤 사람인지 다시금 생각할 수 있던 축복의 시간이었다. 2009년을 시작하며 내게 은혜의 나섬 천국 잔치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 나섬 교회와 여호수아 공동체가 연합하여 진행한 나섬 수양원의 저녁집회는 4개 국의 언어로 진행됐다.

▲ 지난달 27일 진행된 영등포 쪽방 사역은 여호수아 공동체에서 계속해서 아웃리치를 다녀오는 곳으로, 이날 30여 명의 청년들이 배식을 도왔다.
▲ 천사의 집은 40명이 넘는 지체 장애우가 생활하고 있는 곳으로 여호수아 공동체는 1998년부터 10년이 넘게 천사의 집에서 봉사를 지속해왔다. ■ 이번 아웃리치는 … “열방이 모여 하나님을 예배” 노경호 전도사 (여호수아 공동체)
어느 때보다 더 경제가 어렵고 힘들다는 때, 명절을 맞이하여 청년들은 이웃을 돕는 아웃리치를 다녀왔다.여호수아 공동체의 아웃리치는 명절을 맞이하여 외국인 근로자들과 소외된 지역들, 사람들을 살펴보는 시간이었다. 지역마다 많게는 30명, 적게는 5~6명의 청년들이 명절 시간을 내어 주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나누고, 자그마한 선물을 보내며 기쁨을 나눌 수 있었던 아웃리치였다. 실질적으로 많은 것을 준비한 것은 아니었지만 작은 선물에도 기뻐하고 감사하는 사람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게 되어 마음은 풍족했다.영등포 쪽방과 천사의 집은 여호수아 청년들이 계속해서 방문했던 곳이다. 그들을 찾아가 청년들이 작은 선물을 전하고, 식사를 챙겨주며, 몸을 씻겨주었다. 예수님처럼 섬기는 마음으로 그들을 섬기고 온 청년들은 진정 ‘희망’과 ‘사랑’을 나누는 사람들이었다. “예수님의 마음으로 섬겨” 백주영 자매 (여호수아 공동체)
구정을 맞이하여 양평에서 있었던 나섬 수련회는 이란, 몽골, 필리핀, 인도 4개국에서 온 외국인 노동자들을 섬기는 귀한 시간이었다. 하나님께서는 복음을 접하지 못하는 땅에 살고 있던 그들을 한 사람씩 불러내어 한국으로 인도하셨고, 나섬 교회를 통해 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불어 넣으시며 천국 잔치에 초청해 주셨다. 여호수아 공동체 자원봉사팀은 식당배식과 설거지, 천로역정 도우미, 중보기도 등으로 수련회를 섬기며 하나님의 마음을 더 깊이 알 수 있었다. 4개국의 언어로 진행된 저녁 집회는 천국의 예배를 꿈꾸게 했다. 하나님 앞에서 내가 어떤 사람인지 다시금 생각할 수 있던 축복의 시간이었다. 2009년을 시작하며 내게 은혜의 나섬 천국 잔치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