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Korea - 6. 대청, 깨끗한 교회 만들기에 앞장선다
교회 안팎 ‘클린 처치 무브먼트’ … 성도, 주민에게도 귀감 나눔으로 세상에 희망을 전하는 희망코리아 대학청년들이 이번에는 교회 청소와 환경정리에 앞장서는 ‘클린 처치 무브먼트(Clean Church Movement)’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매주 토요일과 주일, 서빙고와 양재 캠퍼스에서 동시 진행되고 있는 ‘클린 처치 무브먼트(이하 클린)’는 예배 후 청년들이 교회와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정리하는 사역을 말한다. 현재 서빙고 캠퍼스에서 매주 토요일 요셉공동체 청년들이 클린에 동참하고 있고, 주일에는 길공동체와 하늘공동체의 대학청년들이 교회 안과 밖의 쓰레기통을 비우고, 화장실 청소를 하며 모범을 보이고 있다. 최혜영 자매(하늘공동체)는 “교회는 하나님께 예배하며 찬양하는 공간인 만큼 곳곳에 비치된 휴지통도 많고 청소해야 할 곳도 많다”며 “매주일 우리의 손길을 통해 주님의 성전이 깨끗해지는 것처럼 세상 역시 우리의 손길로 깨끗해질 수 있다고 믿는다”고 전했다.또한 양재 캠퍼스에서도 매주일 여호수아공동체가 사랑성전을 중심으로 서빙고 캠퍼스와 동일하게 클린을 진행하고 있다.백주영 자매(여호수아공동체)는 “예배가 끝난 후 교회 곳곳에 있는 쓰레기통과 휴지들은 40여 명의 지체들이 1시간 이상 청소해야 할 정도로 분량이 많았다. 그 동안 교회를 깨끗하게 청소해주시는 집사님들께 감사한 마음과 죄송스러운 마음이 들었고, 청소하는 사람의 귀한 섬김으로 쾌적한 환경에서 예배하고 나눔을 가질 수 있다는 사실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클린 사역은 현재 외부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는 M2공동체(홍대)와 바울공동체, 샤인공동체(종로)에서도 꾸준하게 진행되고 있어 주변 상가의 상인들과 주민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kr
▲ 희망코리아 대학청년들이 ‘클린 처치 무브먼트’로 깨끗한 교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사진은 여호수아공동체가 클린을 마친 후 찍은 단체사진.
▲ 희망코리아 대학청년들이 ‘클린 처치 무브먼트’로 깨끗한 교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사진은 여호수아공동체가 클린을 마친 후 찍은 단체사진.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