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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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Korea - 17. 시온찬양의 집 사역

가정의 달, 사랑으로 함께한 따뜻한 소풍   지난 5일 가정의 달을 맞아 갈렙공동체 청년들이 시온찬양의 집 지체들과 함께 봄 소풍을 다녀왔다. 이날 시온찬양의 집 지체 26명과 갈렙공동체 청년 72명이 함께 어린이 대공원을 방문해 놀이기구를 타고, 레크리에이션, 점심 식사 등을 함께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윤정희 자매는 “더운 날씨에 시온찬양의 집 지체들이 많이 힘들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다들 너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눈물이 났다. 갈렙공동체가 이러한 섬김의 자리, 나눔의 자리에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갈렙공동체는 지난 2004년부터 6년간 매월 첫째 주 토요일에 시온찬양의 집을 방문해왔다.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시온찬양의 집은 이동훈 목사가 비영리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가족공동체로 21명의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함께 생활하고 있다. 특히 이동훈 목사의 사모가 30여 명이 넘는 지체들의 어머니 역할을 하고 있어 갈렙공동체 청년들은 매월 첫째 주 토요일만큼은 일일 보모 역할로 돕고 있다. 희망코리아 측은 “시온찬양의 집이 법인이 되면 사회복지사가 와서 시온 지체들이 더 좋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면서 “도움의 손길 위해서 기도해달라”고 요청했다.·문의: 시온찬양의 집              (010-4224-1009)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갈렙공동체 청년들과 시온찬양의 집 지체들이 함께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대공원으로 봄 소풍을 다녀왔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