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성인

서빙고 순장사관학교 훈련 돌입

▲ 지난 19일 서빙고 시온홀에서 열린 순장사관학교에서 참석자들이 훈련에 앞서 선서를 하고 있다.

온 세상을 향한 순장을 양성하기 위한 ‘순장사관학교’가 지난 19일(주일) 서빙고에서 문을 열었다. 오후 4시30분 시온홀에서 드린 개강예배에는 한홍 목사가 에베소서 5장 15~18절 말씀으로 ‘시간의 마스터’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다.

한홍 목사는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라는 구절에 영적 비밀이 있다”고 말하고, “한정된 시간을 밀도 있게 사는 순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분명한 목적의식을 가질 것 △삶을 단순화 할 것 △하나님이 일하실 공간을 만들 것 △미래 지향적 사람이 될 것 △시간의 교집합을 이해할 것 등을 주문했다.

순장사관학교의 교장인 최원준 목사는 100여 명의 참석자와 함께 ‘순장사관학교 선서’를 하고 앞으로의 일정과 과제물 등을 알려주었다. 이어 진행된 강의 ‘Acts29와 순장’에서 강사로 선 라준석 목사는 “성령충만한 예배자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온누리교회 20년 단숨에 읽기’ 책을 꼭 읽고 온누리교회를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잘 이해해달라”고 강조했다. 

양재 순장사관학교는 지난 12일 문을 열어 80여 명이 매주 드림홀에서 훈련을 받고 있다./ 서철 기자 chol@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